애초에 최애는 담백한 애들로만 잡아왔고...
무심수가 댕댕공으로 인해서 말랑해지는게 좋아ㅠㅠ
상처도 하나쯤 있으면 더 좋고, 열심히 살아야 됨
최근에는 숑석 맛있게 하는 중
내가 잡은 른 송은석ㅠㅠ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