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나는 무심수가 너무 좋음...

애초에 최애는 담백한 애들로만 잡아왔고...

무심수가 댕댕공으로 인해서 말랑해지는게 좋아ㅠㅠ

상처도 하나쯤 있으면 더 좋고, 열심히 살아야 됨

최근에는 숑석 맛있게 하는 중

내가 잡은 른 송은석ㅠㅠ 완벽해...

[익인1]

숑석 생각하고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잡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너무 맛도리야...

[익인2]

나도 무심수 능글공이 좋더라ㅋㅋㅋㅋㅋ

[글쓴이]

수가 쳐놓은 벽 다 깨부시는 공... 야미

[익인3]

제목보고 숑석 생각했는데 진짜네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숑석 맛도리더라...

[익인4]

덤덤른인데 사실 다정해서 더맛잇음

[글쓴이]

이거지예ㅠㅠ 왼이 울면 닦아주고 달래줄 른이라는게

[익인5]

숑석 하면서 들어옴

[익인6]

숑석 생각했는데 맞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