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아이브는 본 컴백이지? 선공개 아니고?9 01.16 19:53 212 0
팬싸 차피 안 될 거 알고 금액 어마무시한 거 알아서 시도도 안 하는데2 01.16 19:53 105 0
OnAir 엠비씨 어제깜방생활 알려주넼ㅋㅋㅋㅋㅋㅋㅋ1 01.16 19:53 45 0
오늘 엠카 레이 짱귀여움 01.16 19:53 27 0
개인적으로 아이브 이번 안무 ㄹㅇ 여기가 레전드인 듯4 01.16 19:53 176 0
원빈이 조명 바껴도 계속 예쁨6 01.16 19:53 229 6
체조도 플로어가 젤 좋아?3 01.16 19:52 61 0
안유진 감기 걸렸는데 라이브 그냥 찢음3 01.16 19:52 172 2
앤톤 와 진짜....9 01.16 19:52 252 20
마플 샤이니 리스너인데 왜케 슬프지...9 01.16 19:52 369 0
아니 안유진이 라이브를 너무 잘하잖아...2 01.16 19:52 154 3
드림노랜데 그거뭐였지?6 01.16 19:52 127 0
마플 여돌은 대중이 중요하다고 해도 트레블 보면 여돌도 해외 무시 못 하는듯…10 01.16 19:51 239 0
...리디 2882만원 충천한 사람 처음봄....14 01.16 19:51 1141 0
장터 태연 일예 티켓팅 가능하신 분.. 8시 멜티10 01.16 19:51 145 0
라이즈 오늘 쌩라네??2 01.16 19:51 258 4
와 06이 성인이야..?1 01.16 19:50 119 0
슴 연습생 진짜 오래 묵혀두네 제발5 01.16 19:50 453 0
성찬이가 브리즈 응원법 듣고 너무 행복하게 웃어ㅠㅠ12 01.16 19:50 390 10
사쿠야 너무 기여워3 01.16 19:50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