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ㄱ탯재 5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세븐틴 상! 42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002l 1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무대 ㅅㅍㅈㅇ19
• 어....? ㅅㅍㅈㅇ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미넌러들아 딱 하나의 민원 포타만 볼 수 있다면 58 01.07 17:381218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SEVENTEEN) '청바지' Official Teaser 1 39 01.07 07:33696 9
세븐틴 치링치링 부석순 (SEVENTEEN) '청바지' Official Teaser 2.. 38 01.07 18:03298 14
세븐틴 정한이 짧머 vs 장발일때 입덕했다 39 01.07 14:53400 0
세븐틴다들 뭐신청했어.. 26 01.07 22:34401 0
 
장터 캐럿반 바인더(+랜포), 위버스 특전 교환할 봉 있으까? 10.21 13:51 50 0
마플 에어비앤비 뭐야?? 10.21 13:50 151 0
마그넷은 다음주에 교환요청해두 될까??? 5 10.21 13:49 53 0
🍈일간 +8 11 10.21 13:47 121 0
장터 교환하자... 8 10.21 13:43 134 0
장터 앨포 특전 교환 1 10.21 13:43 51 0
장터 앨포 교환구합니다(캐럿반/키트/위버스반/특전/마그넷) 10.21 13:43 79 0
장터 위버스 캐럿반 특전 교환구해 10.21 13:42 43 0
장터 마그넷 교환 10.21 13:38 41 0
장터 캐럿반 바인더 교환 구해요 10.21 13:38 49 0
장터 세븐틴 미니 12집 모두 교환 구해요 ㅠㅠ 10.21 13:38 95 0
최버논 니 진짜 아가냐 2 10.21 13:37 113 0
장터 앨포교환(교차가능) 10.21 13:35 60 0
장터 키트 교환 해요 10.21 13:32 57 0
돌고돌아 말이야 원래 슬픈노랜가? 7 10.21 13:32 148 0
장터 럭드 4사 분철탈봉~ 10 10.21 13:31 148 0
치링치링 명호 인스타 5 10.21 13:29 40 0
혹시 럭드 분철 7 10.21 13:27 79 0
봉들 다들 앨범 얼마나 샀니..? 26 10.21 13:24 229 0
장터 일반반 위버스반 교환 구해요! 10.21 13:19 63 0
처음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5505515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와 당첨이라니ㅠㅠㅠㅠ 1
2미당첨은 울어요 3
3 와 헐 사녹 당첨 첨으로 됐어 ㅠㅠㅠㅠㅠ 13
4나는 대체 언제쯤 당첨을 볼 수 있을지..... 1
5미쳣다...늦덕인데 오프 첫당첨됨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4
 
 
 
 
 
1 조권이랑 가인 게이클럽온거 찐이야?
2 ㄱ내 씨피들의 아찔한 무릎베개 볼래? 4
3 요즘은 남여아이돌 비슷하게 잘되는거 같아? 3
4 윈터 슴콘 스포했는데 뭘까 16
5 헬로비너스 아는 익??? 19
6 곧 나올 연프 학폭 폭로 본사람 8
7 만두 보니까 김치만두 vs 고기만두 5
8 원빈 코양이눈이라 생각했는데
9 정보/소식 [단독] '데뷔 14주년' 달샤벳 뭉쳤다 "기억해 주셔서 감사, 재결합도 기대.. 1
10 너네 만두 한 번에 몇 개 가능?? 11
11 컴백하는 돌들 다 잘됐으면 좋겠다1
12 제왑 스제 이 영상 (외주일수도.........) 진심 개 잘만들었음
13 와 이동욱 이 사진 웹소 표지에 실사화 남주 같이 생김ㅋㅋㅋ4
14 혹시 가요대제전 언제하는지 아는 사람??4
15 베몬 한명빼고 다 T래2
16 같속 차기나오면 긴장될까?4
17 테일러 스위프트 러버 하트 바이닐 샀당3
18 자야된다고했어1
19 ㄱ지금 투본진 사이에서 왓다갓다중임12
20 비비 데레 이거 계속 맴ㅁ도네1
1 다이어트 관련 유튜버들 다 구독취소했다 3
2 LH 청년임대주택 왤캐 빡셈.. 23
3 개인적으로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것.. 19
4 나 오늘 알바 매장 거래처 사장이 무릎 꿇는 거 봤음 17
5 01인데 선자리 들어옴,,,, 49
6 나 월급 230인데 2
7 애정결핍 + 정병있는 사람음 걍 빨리 끊어내는게 정답이구나.. 1
8 22살정도로 되돌아가고싶다 7
9 통통익들아 무슨옷 제일 많이 입어 2
10 나 준비하는 시험 한 1500 정도 드는데 1
11 ㅋㅋㅋㅋ 콧물 당기니까 부르르거림
12 친구가 있을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이래도되나.. 1
13 얘들아 나 이거 이성친구 절대 안된다 생각하는거야? 4
14 25까지 어케 모솔이냐 2
15 나 누가 징징대는거 젤 싫어하는데 겉으론 티안내고 다들어준단 말이야 2
16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면 전과에 살인이라고 적혀있어? 2
17 친했던 사이에 선긋게 된 걸 느끼는 계기가 뭐라 생각해? 3
18 주 5일 알바하면서 토익 병행가능...?
19 인간관계는 노력안해도 이어질 사람은 다 이어지던데
20 나는 얼굴형이 못생겨서 머리빨 지림.. 7
1 서진이네 이런거 맨날 어디 서양인나라에 차려놓고.twt 1
2 면접관 : 저를 당황하게 해보세요 1
3 해리포터 책 시리즈가 20년만에 신번역판이 나온 결정적인 이유
4 2도없는 절친이 임신했대요.. 1
5 '안네의 일기' 안네의 가족 은신처 밀고자 78년만에 밝혀짐 5
6 말티즈와 허스키 사이에 태어난 강아지들
7 새송이 이렇게 구우면 짱맛인거알지,,
8 당장 쉬어야하는 신호 19
9 다이어트 몸매변화짤 2
10 맘터 제발 이름 좀 바꿨으면 하는 메뉴 10
11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12 중독되면 답 없다는 미국의 인기 과자..jpg 7
13 조금만 친해져도 내 모든 것을 얘기하는 버릇을 고쳐야 됨.twt
14 내향인의 외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