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게 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6 02.11 14:0423848 0
드영배 전종서 한소희 영화 알티탄거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65 02.11 14:2012906 2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51 02.11 23:531160 0
드영배/정보/소식하영, '중증' 최대수혜자 됐다..정해인과 '이런 은 사랑' 주연 [단독]50 02.11 15:177833 3
드영배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54 02.11 20:2310188 4
 
OnAir 준화야 눈 왜그렇게 떠 01.05 21:36 19 0
OnAir 와 체크인한양 전개 뭔가 속시원해3 01.05 21:36 94 0
OnAir 젤 똑똑한애가 젤 몰라 ㅋㅋㅋㅋㅋ 01.05 21:36 23 0
OnAir 우리 하오나즈 정식사원 됐느아아아아아1 01.05 21:36 27 0
지금 드라마 온에어 별물이야?4 01.05 21:36 172 0
OnAir 와 근데 덕수라 찐친이다 01.05 21:36 33 0
OnAir 남색 ㅋㅋㅋㅋㅋ 01.05 21:35 26 0
OnAir 남주만 여자인거 모르는 것도 맛도리1 01.05 21:35 61 0
OnAir 하오나즈 근데 다 벤츠다 미쳤다4 01.05 21:35 108 0
바니와오빠들 조준영이 2롤이야?? 섭남?4 01.05 21:35 7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01.05 21:34 22 0
OnAir 누가 수라 바보랬니!!!5 01.05 21:34 114 0
OnAir 하오나즈 대박 다 넘 멋지다 01.05 21:34 23 0
OnAir 와 구러면 셋이 다 아는 전개로 가는게 맞는듯2 01.05 21:33 67 0
OnAir 아니 수라야...... 01.05 21:33 35 0
OnAir 와 고수라 뭐야 감동 01.05 21:33 26 0
OnAir 고수라 누가 바보래!!!!!! 01.05 21:33 26 0
OnAir 아따 여기 벤츠남 천지네1 01.05 21:33 44 0
OnAir 헐 고수라 ㅠㅠㅠㅠㅠ 01.05 21:33 24 0
OnAir 저정돈 해야 과학자구낰ㅋㅋㅋㅋ 01.05 21:3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