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4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48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612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47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3 01.21 23:0413237 9
 
마플 익들은 최애 마플 글 있으면 어떻게 해?9 01.21 23:28 84 0
혹시 비에이피 팬분들 있나7 01.21 23:28 41 0
포승줄동기네ㅋㅋㅋㅠ1 01.21 23:27 86 0
제노라는 강아지3 01.21 23:27 30 0
마플 ㄹㅇ 신인 파는데 슴신인 나오면 내돌판 정병 다 쓸어갈거같긴해5 01.21 23:27 204 0
확실히 외국 팬들은 자기 나라 언어 노래로 커버곡 해주는걸 좋아하는구나2 01.21 23:27 70 0
라이즈 < 이름 개잘 지음 ㄹㅇ20 01.21 23:27 918 11
타팬 눈이 정확하다잖아 내 최애는 큐티 vs 섹시 중11 01.21 23:27 127 0
도영팬들아16 01.21 23:27 269 0
원영이 이 스타일링 짱예다 01.21 23:26 222 0
엔시티드림 취임시키고싶다3 01.21 23:26 107 0
마플 공항 프리뷰 보면 저기까지 갔다고? 싶은 데서도 영상 찍더라1 01.21 23:26 35 0
와 원빈 반전미 있는거 넘 귀엽다5 01.21 23:26 130 5
정말 노래 잘 안 듣는데 제쓰비 너모지는 너무 좋다1 01.21 23:26 12 0
똘병이랑 쇼타로 동갑임??3 01.21 23:26 74 0
마플 근데 돌판 진짜 노잼임9 01.21 23:25 163 0
근데 127 콘 하고 도영 뮤지컬 더 예매하는3 01.21 23:25 246 0
오징어게임 감독 2 만들면서 치아 8갠가 빠졌데18 01.21 23:25 1521 0
나 아무래도 공명이랑 결혼 하고 싶은듯8 01.21 23:25 165 0
마플 아 얼른 윤석열이나 쳐넣으라고 해 이게 다 윤석열 탓이다 01.21 23:2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