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OnAir 현재 방송 중!
찐친 같긴한데 도와주는거 좀 설렌다


 
익인1
어르신급 사약...
3개월 전
익인2
어르신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진짜 사약인데 좋다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근데 나 언더커버 지금 1-10화까지 진심 다 개재밌어.......6 03.23 00:24 265 0
언커하 팀장이랑 서명주 몸싸움 하던것도ㅋㅋㅋㅋ2 03.23 00:23 278 0
폭싹 아직 안본 사람인데2 03.23 00:23 131 0
폭싹 네컷.. 너무 좋아꒰ ⸝⸝ɞ̴̶̷ ·̮ ɞ̴̶̷⸝⸝꒱8 03.23 00:22 953 1
언더커버하이스쿨 박태수 언제 망해?6 03.23 00:21 268 0
언커하 김신록 나올 때마다 숨 참고 보게 됨 03.23 00:21 22 0
폭싹 한달 내내 떡밥이 마를 날이 없어서1 03.23 00:21 81 0
하 폭싹 1-3막 다 다른 맛으로 재밌다,,,2 03.23 00:20 44 0
아이유 박보검 하니까 생각나는 내 tmi.. 나 2016년때 구그달 달연 같이 방영할때 구그..13 03.23 00:20 429 0
오늘 언더스쿨 잼썼니5 03.23 00:20 189 0
폭싹 진짜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고? 03.23 00:20 22 0
무빙 되게 오래방영했구나1 03.23 00:19 106 0
은명이 4막에서 터지나봄 ㅅㅍㅈㅇ1 03.23 00:19 679 0
폭싹 연출 기가막히다1 03.23 00:19 54 0
예비군 6년차고 31살이고 이 여자 내여자다! 시전했다고 03.23 00:19 92 0
폭싹 근데 집중력 안좋은 사람한테는7 03.23 00:17 790 0
서강준 요원으로 영화 찍어주면 안 되나요1 03.23 00:16 79 0
미니팔레트라서 노래 많이 안부를 줄 알았는데2 03.23 00:16 66 0
같은 말 두 번 반복하는 거 제주도 사투리야?5 03.23 00:15 635 0
염혜란 김선영 김여진 윤여정 라미란배우님 한작품에서 보고싶어1 03.23 00:1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