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진짜 막 비유하면 너무 예쁘다 > 정말 예쁘달까~ 이런식으로 번역이 되잖아 일본은 어투가 그런느낌인건가?


 
익인1
ㅇㅇ
17일 전
익인1
한국어보다 좀더 돌려서 표현하는게 디폴트임
17일 전
글쓴이
돌려말하는건 알았는데 어투가 신기해서ㅋㅋ ㄱㅅㄱㅅ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미쳤나 진짜 잘생김 송은석..9 01.21 21:37 256 6
독방부흥운동 중 모두 함께합시다1 01.21 21:37 44 0
난 진짜 트페미도 싫고 극우남자들도 싫다...3 01.21 21:37 72 0
아무리 이단취급을 받아도 젠냥이파는 지지않아1 01.21 21:37 44 0
아까 배추전 글 보고 만들었음7 01.21 21:37 164 1
왼른 몸 바뀌면 3 01.21 21:36 59 0
사나 해린 공통점 2 01.21 21:36 47 0
마플 붙순이들이 말하는 공항은 가성비 스케가 맞나?3 01.21 21:36 91 0
예사 결제 관련해서 질문 좀8 01.21 21:36 48 0
정우 30대가 좀 기대된다10 01.21 21:36 111 0
정보/소식 '철통 경계' 막힌 2찍 폭도들, 헌재 근처도 못 가1 01.21 21:36 296 0
근데 굥 웃기지않아? 01.21 21:36 55 0
엥? 법원피해액 6~7억을 n빵한다는데? 연대채무라는데?6 01.21 21:35 983 2
엔시티 위시는 아직 위버스 라이브 몇번 안한거맞지?2 01.21 21:35 204 0
다음주 방탄자컨에 범규나온당8 01.21 21:35 314 0
[국내최초] '성 아그네스의 날' 참여하는 남돌12 01.21 21:35 1688 0
예사 티켓팅은 01.21 21:35 61 0
부정선거 음모론 나만 이해 안되는 거야?14 01.21 21:35 239 1
2찍 남자들 여자 못 잃으면서 여자 겁나 싫어한다는 거 자체가 01.21 21:34 67 0
nct좋아한지 얼마안됐는데 마크랑 해찬이는2 01.21 21:34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