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29 01.07 09:039771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 쇼츠ㅋㅋㅋㅋㅋㅋㅋ 81 01.07 14:011432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우아해 (woo ah) 커버 66 01.07 20:00634
제로베이스원(8) 우리 2025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남자아이돌부문 수상함! 45 01.07 09:46967 17
제로베이스원(8) 이게 내 뽀꼬덩이라고? 35 01.07 15:431327 12
 
정보/소식 태래인스타 9 01.07 15:19 133 1
거니하니 릴스 비하인드 10 01.07 15:13 227 0
우리 대두짤 삼드볼한거야? 9 01.07 15:08 300 0
이 잼민이 누구냐고 2 01.07 15:02 160 0
태래 이런 사진 어떻게 찍는거지 2 01.07 14:57 86 0
거니하니야 ㅋㅋㅋㅋㅋ 5 01.07 14:55 151 0
인스스에 거니하니릴스 비하인드 올라왓어 4 01.07 14:53 141 0
플챗 시그 산 콕 있어?ㅜㅜ 2 01.07 14:47 78 0
이거 한빈 12 01.07 14:41 210 2
이거 원본 사진 줄 매튜 구해요 3 01.07 14:39 54 0
아미칟 릴스뜬거 몰랐는데 1 01.07 14:39 67 0
윈터 멜론 플리뜬 거 어떤 곡이 누구 추천곡인지까지 알 수 있낭? 4 01.07 14:35 108 0
우리 3월 말에 일본 공연 뜬거 있지 않았낭?? 1 01.07 14:25 149 0
거니하니 룸메였을까? 3 01.07 14:23 320 0
릴스 너무 중독성있어 4 01.07 14:22 81 0
한빈이 저 릴스 가디건 찢어지기 전일까 후일까 8 01.07 14:19 192 0
오늘 거니하니 보니까 이거 생각나ㅋㅋㅋㅋㅋㅋ 12 01.07 14:16 212 1
규빈이가 ㄷㅂㅇㅈ 화이트 챌린지 해줬으면 4 01.07 14:13 63 0
나 거니하니 진짜 데뷔초부터 소취하던거 있는데 6 01.07 14:12 186 1
거니하니 얼마만이야 5 01.07 14:1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