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2
보넥도 가사 느좋..... 벌써 좋음 밴넥도 얼른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정보/소식 [속보] 尹측 "법조인 체포나 구금 지시한 바 없다” 01.21 14:35 72 0
정보/소식 [속보] 尹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실행 계획 없었다"2 01.21 14:35 108 0
'원조 아이돌' 강타, 6년 만에 팬 만난다..3월 '라이브 워크숍' 개최1 01.21 14:35 34 0
마플 ㅍㅈ이라 주장하는 사진속 전원우 ㅅㅅ 악플 뭐임 ?18 01.21 14:35 451 0
마플 나는 오겜2 흥행 실패했다고 생각했는데7 01.21 14:35 111 0
헐 멤버끼리 영통팬싸 어케 함…?(페톡 아님)3 01.21 14:34 626 1
정보/소식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9 01.21 14:34 211 0
OnAir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2 01.21 14:34 84 0
내돌 애교부리는거보고싶은데 애교가없어 01.21 14:34 24 0
연말에 나온 미친 포타 하나만 추천할게....... 6 01.21 14:34 213 0
마플 난 걍 까빠판 애들이 나대서3 01.21 14:34 146 0
박보영 무슨 영화 찍길래 탈색한거야?👁️6 01.21 14:34 69 0
마플 ㅅㅎㄹ 워딩 찾아보지마셈2 01.21 14:34 553 0
마플 그래서 ㅌ팬들 자정은 하고있음? 30 01.21 14:34 343 0
마플 아ㅣ오 싫다1 01.21 14:33 66 0
마플 서로 오해한 거니 이쯤 하죠는 ㄹㅇ 상황파악을 떠나서7 01.21 14:33 234 0
마플 이정도 역풍 ㄹㅇ 처음봄5 01.21 14:33 357 0
OnAir [속보] 윤측, "포고령을 왜 진짜라고 생각하느냐, 요식행위라 집행기구 안 만들었는데 ..8 01.21 14:33 203 0
심심한데 해찬 목소리 원래 좋아해서 솔로 앨범 안나왔나 29 01.21 14:32 212 0
오늘 라이즈 스케줄 있어??4 01.21 14:32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