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200 01.22 14:2423162 15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08 01.22 16:5210196 18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0 01.22 21:191694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325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9 01.22 15:364525 39
 
리디나 레진에 잘생긴 남주 아는사람? 01.21 14:03 25 0
뉴진스 보면 같이 있으면 쪼꼬미들 같은데 다른사람들이랑 있으면 안그럼 ㅋㅋㅋㅋ5 01.21 14:03 154 0
MLB, 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한 '커브러너' 화보 공개 01.21 14:02 104 5
마플 찬열 어록 : 팀을 지키는게 중요해요37 01.21 14:02 1497 0
마플 세븐ㅌ 뭔 일이야..? 플 못 따라 가겠음,,6 01.21 14:02 343 0
미국 틱톡 다시 쓰게 될 거 같음?6 01.21 14:01 101 0
킥플립 mama said랑 응 그래 무대 봤는데1 01.21 14:01 128 1
우크라이나 팔백몇십억씩 가져다줄돈으로 우리 25만원씩 주라고해 01.21 14:01 25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측 "비상입법기구란 건 없다”···서부지법 폭동엔 답변 회피4 01.21 14:01 245 0
경희대 평전 시야 아는사람ㅠㅠ5 01.21 14:01 46 0
인스파이어 자리 추천좀 해주라!!3 01.21 14:01 51 0
이즈위 해배비 얼마 드는지알아?! 01.21 14:01 12 0
틈만나면 이서진 편 보는데 오ㅑ케 웃기냐 01.21 14:00 21 0
라이즈 팬덤명이 브리즈라서 독방 애칭? 호칭?이 아몬드구낰ㅋㅋㅋㅋ6 01.21 14:00 305 0
마플 세븐틴 일 지금 봤는데 뭔 깡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1 14:00 222 0
티켓팅 용병분한테 깊티 드릴 때 있잖아 4 01.21 14:00 47 0
아니 나 127 Far 완전 짧은 폰캠만 보다가 풀영상 지금 봤는데10 01.21 14:00 216 1
김준호 개쩐다 01.21 14:00 40 0
정보/소식 JYP 교육생 출신 아이돌13 01.21 14:00 728 0
잼젠 결혼식 밥.. 생각만 해도 군침 싹돎 2 01.21 14:0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