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시혁 언급 안한 아이돌 = 사회생활 개나줬다 이 논리인데 말이되냐고


 
익인2
쉴드 칠 게 따로있지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201 01.22 14:2423285 16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11 01.22 16:5210492 18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1 01.22 21:191724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349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540 39
 
이 고양이 해린이 닮지않았어?2 01.21 13:57 111 4
정보/소식 폭도들 이번엔 지나가는 외국인 임산부 폭행.jpg31 01.21 13:57 1619 0
트위터 다른사람글 하트 누르면 맞팔인 친구 탐라에도 떠?2 01.21 13:56 36 0
신유 내가키우고싶어제발6 01.21 13:56 100 1
세븐틴 표절 아니야!12 01.21 13:56 1197 0
라이즈 원빈 누구랑 친함??20 01.21 13:56 848 0
마플 콘서트 끝나면 뭔가 마음 허해지면서 탈덕하는 사람도 있다해서1 01.21 13:55 54 0
마플 요즘은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역조공을 하는구나...🥺11 01.21 13:55 137 0
세븐틴 표절 묻힌게 아니라 팬들이 아니라고 하고 다님7 01.21 13:55 1043 0
갓세븐 컴백?5 01.21 13:55 138 0
다들 트위터/X 이제 뭐라고 부름? 01.21 13:55 50 0
마플 해린이 팬이라 사진올린건데9 01.21 13:55 247 0
정보/소식 검찰, 서부지법 난동으로 체포된 46명 전원 구속영장 청구 01.21 13:54 100 0
슴 광야 119 모니터링 잘 해? 9 01.21 13:54 98 0
미세먼지 땜에 피크민도 못하고3 01.21 13:54 38 0
고고미가 설마 고구마야?21 01.21 13:53 239 0
신유 진짜 바보(positive) 같음 아12 01.21 13:53 198 4
마플 내부마플정병들 외부마플 돌아서 입닫고있네ㅋㅋㅋ4 01.21 13:52 199 0
윤하 데뷔초 진짜진짜 귀엽다3 01.21 13:52 54 0
잼젠 결혼식 하면 씨피러인걸 떠나서 가고싶은 이유 1 01.21 13:5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