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예뻐서 사고 싶은데 맥스를 생으로 들고다닐 엄두는 안나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심각하다고 말 나오고 있는 블핑 지수 예고편 연기229 10:2114711 0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143 13:3711904 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20 9:036580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69 16:411248 15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2 16:021765 8
 
OnAir 유상범 닥쳐어 14:08 24 0
마플 본진 정병들 진짜 지겹다1 14:08 34 0
아니 해찬 게위베위보 이거 왤케 웃김1 14:08 129 0
나같은 경우 지드래곤이 여름엔 썬캡 겨울엔 이불로 패션을 선두해줚으면 함4 14:08 33 0
마플 그냥 나는 패턴이뻔하고 누가 그소리를하는지 다 알아서웃김ㅋㅋㅋㅋ4 14:08 55 0
마플 그럼 니네 최애한테 좀 잘하라고해13 14:08 146 0
웨이션 레벨일 가능성은없을카..?2 14:08 127 0
제노 착한 줄 알았는데 14:07 103 0
피의게임 충주맨 너무 이해안되고 별로임......17 14:07 1175 0
데이식스 영케이는 그리 먹는데 턱선 어케있는지 부러움8 14:07 297 0
OnAir 아 청래찡 개웃김 ㅠㅠㅠㅠ1 14:07 73 0
윤석열 체포되고 탄핵 되는 날 삼겹살데이로 정해도 될 듯 14:07 20 0
마플 내부정병 많은 판인데4 14:07 62 0
마플 푸쉬로 정병먹는애들 보면 다 아무것도 하지 말잔거같듬 14:07 20 0
센터에는 이유가 있다7 14:07 129 1
정국 올해 전역하는데 외부협업이나 ost라도 맘껏 하길6 14:07 152 0
에스파 레드라이트도 잘어울림2 14:06 87 0
이창섭 천상연 라이브클립 2000만뷰네 14:06 60 4
마플 의석수 0인 정당 셋이 모여서 짝짝꿍하고 신났네6 14:06 127 0
미모 지성 실력 소화력 모든걸 가진 남자1 14:06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