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킥플립
어제
N
추영우
2일 전
N
유다빈밴드
5일 전
N
ㄱ
탯재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ㄱ
혹시 오늘도 타로 하면
36
l
연예
새 글 (W)
3
2일 전
l
조회
435
l
지루하니…?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 닭 왤케 좋아해ㅋㅋㅋㅋ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9개월만에 체불된 임금을 받은 알바생.jpg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찐따커플일수록 공공장소 스킨십 많이 하는 것 같은 달글 캡쳐
이슈 · 30명 보는 중
28년 고시공부 끝에 변호사가 된 사람.jpg
이슈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수첩에 노상원 지시 적는 장교들 CCTV 확보
연예 · 1명 보는 중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한 소령···군부대 안에서 살해했다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런 룩에 겨울 아우터 뭐 입어야 될까,, 패딩 빼고
일상 · 6명 보는 중
박명수 "다다음달이면 출산하시죠?".gif
이슈 · 7명 보는 중
지디 오늘 조세호 결혼식 직찍 떴다…
연예 · 2명 보는 중
일본의 핫도그 포장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모친 살해 '전교 1등'…13년후 '두 아이 아빠'로 나타났다
이슈 · 11명 보는 중
제베원 일본인 없어서 가능한거
연예 · 4명 보는 중
익인1
냥좋아
2일 전
글쓴이
혹시궁금한 사람 있니?
2일 전
익인1
엇 톤넨 한번 했었는데 괜찮아?
2일 전
글쓴이
타로는 매번 바뀌어서 괜찮아 질문 두개만 해주라
2일 전
익인1
고마웡
1 올해? 아니면 앞으로 3개월 정도의 관계성
2 싸운다면 어떤 걸로 싸우는지(화해 방법도 바로 나오면 해줘! 안 해줘도 됑)
2일 전
글쓴이
3개월간 카드를 뽑아봤는데,
1월은 둘 사이에 큰 트러블이 없어! 밸러스도 너무 좋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일들이 넘쳐난다고 해.
2월도 나쁘지는 않은데 2월말쯤에 왼이 하는 말에 의해서 른이 기분이 상하는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나오네?
근데 3월로 가면 막상 상처를 받은건 왼이라고 나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눈치만 보는 중이래.
여기는 싸우는 이유가 한쪽은 조금 쉬고 싶은데 다른 쪽이 자꾸만 무언가를 하자고(활동적인)해서
예민해지는 경향으로 나오네? 그래서 왼른 카드를 각각 뽑아봤는데 왼은 움직이는 카드, 른은 멈춰있는 카드가 나왔어.
아마도 른은 쉬고 싶은데 왼이 자꾸만 어디론가 떠나자고 해서 투탁 거리는 정도일거 같아. 큰 싸움이라고는 안보여!
화해하는 방법이라기보다는 결국 른이 져주는 느낌으로 나온다. 왼도 른이 싫다고 하는 일을 억지로 밀고 나가는 성향은 아니라서 참고 가만히 기다리다보면 른이 그 모습이 귀여워서 결국 왼이 하자는대로 해준다고 나와!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캐해 그대로야... 고마워 잘 봤어❤️🩹
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 내가 3번째줄 2월에 왼이 하는 말에 의해서 상처라고 했는데 말이 아니라 행동이야!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서 상처를 봤는데 절대 악의가 있는 행동은 아니었어, 오히려 기쁘게 해주려고 한 행동이었다고 나와.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고마워🥹🥹
2일 전
익인2
좋아
2일 전
글쓴이
궁금한 사람 있어? 이제 거의 다한 거 같은데
2일 전
익인2
나나 숑톤 궁금해
2일 전
글쓴이
질문 2개만 알려주라
2일 전
익인2
서로 얼마나 잘맞고 어떤점에 끌렸는지
향후 둘 사이는 어떻게 되는지 (점점 더 깊어지는지)
2일 전
글쓴이
왼은 른이 가진거에 비해 진중한 모습이 의외였대. 그리고 다른 사람에 말을 수용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무엇보다 왼과 른이 가진 감정선?이 되게 비슷한가봐. 통하는게 많은 사람이라서 좋다고 나와.
른은 왼이 나의 길잡이? 라서 좋다고 나오네. 아무것도 없이 외로웠던 자신에게 왼이 갑자기 나타나서
외롭지 않았다고 나와! 그것이 마치 운명일수도? 까지 생각한다고 보여.
둘 사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봤더니 서운하다는 카드가 나와.
이게 둘 사이에 있어서 서운함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사이 지금 이대로도 좋지 않아? 너와 내가 여기서 더 친해져야해?
나는 이게 최대라고 생가하는데 너는 설마 아니었던 거야?
이런식으로 이미 자신들의 사이가 최대치를 찍었다고 생각한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을 봐볼게!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에서 왼은 노, 른은 고민중이라고 뜨는데
여기서 문제는 왼에 대답은 no지만 오히려 이미 왼은 른을 지키고 있는 중이야.
그게 타인이 자신들 관계에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문지기 역할을 자처하면서 노라고 하네….
그리고 른은 호감은 있지만 이중적인 왼 태도에 마음을 접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된다고 나와.
2일 전
익인2
헐 대박이다 너무 잼있어 고마워ㅋㅋㅋㅋㅋㅋ아니 읽으면서 와 와 소리밖에 안나와ㅋㅋㅋㅋ
2일 전
익인10
헐 ㅋㅋ 이제봤는데 내가 하는 숑톤 캐해랑 비슷해서 신기해
2일 전
익인3
나 줄서볼게
2일 전
글쓴이
있오? 알려줘
2일 전
익인3
늘빈 물어봐도 되나...? 혹시 안되면 다른 씨피 물어볼게 ㅋㅋ
2일 전
글쓴이
안되는 씨피가 어딨어!!! ㅋㅋㅋㅋ 궈궈 두개만 질문해주라
2일 전
익인3
꺄 고마워
1. 서로 매력을 느낀 포인트나 깊게 좋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
2.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 편인지
2일 전
글쓴이
3에게
왼이 생각하는 른에 매력은 내가 가장 어려워 했을때 나타나서 해결방안을 내주었는데 그로인해 승리했을때라고 나와 해석을 해보자면 아마도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줬던 순간이 가장 깊게 좋아했던 순간이 아니었을가 싶어
그리고 른이 생각하는 왼은 믿음직스러워 보여서 매력을 느꼈다고 나와 그리고 아마 흘러가는 모양새가 나오는데 이건 왼이 외국인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타국에서 왓음에도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고 또 승리로 이끄는 모습이 좋았다고 나와
둘이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왼이 보는 른은 따뜻함이 섞인 리더이고 른이 보는 왼은 자신감이 넘치는 리더라고 생각한대.
2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둘의 갈등의 원인은 한쪽이 자꾸만 다른 한쪽을 독점하고 싶어함으로써 생기는 거 같아. 근데 또 그게 매번 성공하는데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보니, 둘이 놀면 재밌대… 그래서 화가 났다가도 재밌어서, 거봐 너 나랑 노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지? 우리 둘만 있어도 행복해! 그니까 받아들여! 하면 응. 이라고 나와…
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하 한줄한줄 너무 맛있다 진짜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특히 갈등 해결 부분 진짜 춤추면서 읽는중 🤯 고마워 쓰니야 복 많이많이 받아!!
2일 전
익인4
나나 윳댕!!!!!
2일 전
글쓴이
위에서부터 할거라서 시간 좀 걸릴수도? 두개만 써주라 질문!
2일 전
익인4
1. 지금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2. 올해의 관계 흐름이 궁금합니다..🫶 시간 걸려도 영원히 기다림
2일 전
글쓴이
지금 당장 둘의 마음을 보자면 왼은 른을 끌고 전투장으로 나가고 싶어해, 노는 건 그 다음에 해줄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전투장으로 가자. 대신 꼭 승리할게! 라고 자신감에 차있어.
반면에 른은 왼을 보며서 일좀 그만해, 너무 이성적이야 당신은 너무 옳고 아니고가 확실해. 근데 또 그게 너의 매력이라네..
1월에는 위에 카드처럼 좀 바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로 인해서 한쪽은 외롭다고 나와 아마도 른일거 같아
근데 2월에는 위에 카드에서 왼이 말했듯이 노는 날이 2월이 되는거 같아. 그리고 3월에는 어쩌면 둘이 놀러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나오네? 1월을 제외한 4월까지는 모두 룰루랄라 카드로 나와.
2일 전
익인4
그게 또 너의 매력... 콩깍지 좀 벗어라진짜... ㅋㅋㅋㅋㅋㅋ지금 진짜 한창 바쁠때긴한데ㅋㅋㅋㅋ 2월부터 기다려봐야지....... 고마워 쓰니야..🫶🫶
2일 전
익인5
나나
2일 전
익인6
우규
2일 전
익인7
나도나도!!!
2일 전
글쓴이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려서 위에서 차례로 해볼게
2일 전
익인8
나도~
2일 전
익인9
또 해줄 수 있어? 너무 좋았어 너무 궁금한 질문이 생겼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
280
01.07 13:37
35630
8
연예
투어스 응원봉 레전드네
144
01.07 15:45
5975
0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 쇼츠ㅋㅋㅋㅋㅋㅋㅋ
81
01.07 14:01
1479
49
플레이브
/
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
1400
3
라이즈
/
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5
01.07 16:02
3417
15
성한빈
/
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우아해(woo ah)' 커버
60
01.07 20:01
960
39
세븐틴
ㄱ
미넌러들아 딱 하나의 민원 포타만 볼 수 있다면
59
01.07 17:38
1254
1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49
01.07 23:34
386
10
데이식스
/
장터
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5
01.07 22:28
956
15
엔시티
본인표출
나눔하면 받을 심 있어??
53
01.07 14:15
1795
3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23주차 24위🎉
25
01.07 14:27
421
11
엔하이픈
엔진들아 다들 입덕언제 했어??
23
1:19
243
0
투바투
/
마플
뿔들아 우리 모두 얼굴패스는 하지 말기다
20
01.07 14:28
1153
0
더보이즈
뜬금없는데 주연이 프롬 프사 뒤에 멤버 누구야??
21
01.07 17:24
1066
0
스키즈
다들 언제언제갈꺼야?
24
01.07 15:41
443
0
무도 다들 추천편있어?
25
01.07 09:59
105
0
마플
노력 엄청하면 목소리 바꿔지던데
8
01.07 09:58
207
0
마플
요즘 큰방플 ㄹㅇ이럼 나라욕 하이브욕 기본 베이스에
32
01.07 09:57
258
0
김치도시락라면 vs 김치왕뚜껑 뭐먹을까
3
01.07 09:57
32
0
헐 안테나 이진아 언제 결혼했어?
1
01.07 09:56
192
0
마플
아 지수가 그 학폭?지수가 아니라 블핑 지수였구나...
01.07 09:56
73
0
피의게임3 13, 14화 언제 올라와?
4
01.07 09:55
94
0
와 진짜 나 자취하면 집 이렇게 꾸미고 싶음
18
01.07 09:54
1924
2
원빈걸들아 오늘 원빈 삔알라방 언제 올거같냐
5
01.07 09:52
262
0
마플
지수는 근데 목소리 자체가 연기 할 목소리가 아닌거같음
6
01.07 09:52
441
0
정보/소식
농심, 신라면 툼바 홍보 기여한 엔하이픈에 골든디스크 어워즈서 '신라면상' 수여
5
01.07 09:52
475
0
마플
어디든 경호도 못하는 애들 경호원으로 쓰니까 문제나는거 아니니?
01.07 09:51
31
1
정보/소식
[단독] 케플러 샤오팅, 中 소속사 계약 만료..국내 복귀 "향후 활동 논의 중"
2
01.07 09:48
1259
0
제베원 골디 짱잘이었네
12
01.07 09:47
632
8
잡덕인 내플리에 남돌은 투바투 라이즈 엔시티위시 샤이니
6
01.07 09:46
309
0
정보/소식
권은비, 오늘(7일) '눈이 와' 발표...그레이 프로듀싱·쿠기 피처링
01.07 09:46
34
0
마플
블핑 지수 연기 심각하다
60
01.07 09:46
1601
0
가요대제전은 사녹인데 왤케 방영날짜가 안뜨냠..
6
01.07 09:45
482
0
마플
내돌팬들 영업사진 진짜 하나같이 못고름
2
01.07 09:45
98
0
정보/소식
림킴X김창완, 오늘(7일) 리메이크 싱글 '초야' 발표
01.07 09:44
49
0
처음
이전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태연
2
웬디
3
라이즈
4
플레이브
5
제베원
6
보넥도
7
아이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와 환율 엄청 떨어졌다 바꿀 일 있으면 다들 지금 바꿔
1
2
Ktx 예매 망함
4
3
최애콘땜에 설 ktx 티켓팅 해보는데 2만번대야…
2
4
킥이라는 단어 흑백하기전에도 사람들 사용했어? 안쉐프가 하고 난 뒤부터 뭔가 많이 쓰는 느낌쓰
14
5
윈터 이거 옷 정보 아는 사람?ㅠ
2
6
인생이 힘들수록 연예인 덕질 더 심하게 빠진다는 거 공감해?
7
7
원영이 티저 지금봄
1
8
헐 오른쪽 여자 프듀 나왔던 여자 아님?
4
9
태연콘 이번에 드메 아니구나
10
정보/소식
[단독] 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찰 경비단 협조 공문…경찰 "의미 없다" 일축
8
11
케텍스 판교-문경은 낼 맞지?
12
다들 빨리 일어나는구나
2
1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
11
2
오겜3 스포..
21
3
정보/소식
'원경', 또 전신 노출→베드신 등장..맨몸 적나라한 19금 버전 [밤TV]
4
오우 오겜3 스포된 사진 보고 옴
15
5
ㅁㄱ뭐머머뭐야 오겜 무슨일?
2
6
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
281
7
오겜 스포 뭐였는데...?? ㅅㅍㅈㅇ
4
8
오겜3 스포 보니까 준희 ㅅㅍㅈㅇ
1
9
근데 파일럿 조정석 말이 그렇게 잘못된거야?
48
10
지수 남은 차기작들
74
11
나미브 6화 청률
12
오겜 그 사진 스포
4
13
원경 2화 청률
14
오겜 스포 뭔데 ㅅㅍㅈㅇ
7
15
정보/소식
'무인사진관서 성행위?'…고경표, 충격적 악성 루머 뭐길래 "나 안 미쳤어"
74
1
설 기차표 여유롭게 구하는 꿀팁
11
2
부산-서울 오늘 예매 아니야..?
5
3
급상승
와 드디어 다 잡음
4
4
기차 잔여석 보니까
6
5
아이돌 티켓팅도 ktx 예매 같았으면 좋겠다...
20
6
나 내일 예매하는데 케텍스 어플 말이야
12
7
코레일 한번에 왕복 예매 가능해??
5
8
서울-부산여행 25토-27월 가려는데 2만5천번대 ㅠㅠ 불가능일까?
5
9
이번 설기차예매 왤캐 쉬운편같지
1
10
(펑)익들아 나 게임 같이하는 사람 모델?인거 같아..
8
11
케텍 예매할때 시간까지 정확하게 눌러서 조회해야대?
1
12
케텍 자리는 랜덤이야?
4
13
하 진짜 개늦게빠지네
14
27일 말고 31일 임시공휴일됐음좋겠어
1
15
아직 2만묭인데 이거 잡을수 있나 ㅜㅜ
2
16
회사에서 물건 집어던지고 욕하고 화낸 동기 얼굴보기 너무 무서워 출근 무서워 또 저럴까봐 카톡보여줄수있..
9
17
근데 케텍스 대기번호일때 잔여좌석 조회 해도 돼?
3
18
나는 왜 이게 뜨는거지ㅜㅜ
6
19
어플 안되는거 몰라서 대기 3만4천명됨
10
20
기차 날짜 늘어남!
7
1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 수준.jpg
3
2
서진이네 이런거 맨날 어디 서양인나라에 차려놓고.twt
12
3
20대 중후반에 온다는 친구관계 암흑기
1
4
트젠 두 명을 막아낸 목욕탕 사장님의 기지
9
5
유튜버이자 서울살롱 ceo 이희철 부고
12
6
나는 싸웠을 때 심진화 홍윤화 강재준이다 vs 이은형 김민기다
5
7
최근들어 역주행 하고 있다는 라면...jpg
3
8
마음 울적한데 누구 붙잡고 감정 쓰레기통 만드는것도 아니라 혼자 다 해결한다는 것에서 너무.twt
9
주7일제로 바뀐 cj택배기사의 상황
5
10
대전시 슬로건 교체로 보는 공직자들 미감의 중요성…
1
11
빈티지샵에서 고른 체크스커트
2
12
호주 한인 마트 화장실에서 발견한것
42
13
자취인에게 영양과 맛 둘 다 만족시켜주는 마법 스프
14
찐 내향적 인간들이 친구 사귀는법.jpg
1
15
한글이 너무 예뻐서 아무거나 복붙하는 토머스 맥도넬 근황.X
16
사실상 비혼 선언이었다는 나혼산 김대호 편.JPG
35
17
하루에 복근 운동을 800개씩 했다는 베이비몬스터 아현.jpg
2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