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잡담] 오늘밤 내 모습일듯 | 인스티즈



 
익인1
나 진짜 자다가 계속 깰듯 짜증난다..
5일 전
익인2
ㄹㅇ 제발 요 몇일 매일 저상태ㅠ 빨리 좀 잡아가라
5일 전
익인3
분리수거하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깨끗하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153 9:461991 0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25 17:4678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81 13:5113343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1 17:03731 12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29 14:591424 2
 
마플 최애 솔앨9 01.06 03:19 125 0
나 노동 진짜 귀찮아서 안하는데 1 01.06 03:18 160 0
갠팬이라 솔콘 맛 보니까 전으로 못 돌아가겠음2 01.06 03:17 163 0
계엄선포때부터 약간 충격(?)이고 현타옴3 01.06 03:17 81 0
마플 미안한데 난 솔직히 솔로앨범도.... 본인 자아 어느정도 죽이는게 좋음....ㅠㅋㅋㅋㅋ.....11 01.06 03:16 252 0
말이 자체제작이지 다 전문 작곡가들 낀거잖아25 01.06 03:16 775 0
보넥도 어제 자컨 웃을때 다잡고 웃는다는거 개웃겨7 01.06 03:16 356 0
보넥도 웃기는거에 부담감 느낄때마다1 01.06 03:16 273 0
데식 도운 채종협 만나주라2 01.06 03:16 630 0
가성비 덕질도 둘로 나뉨11 01.06 03:15 301 0
취향 아닌곡은 가사도 모름 01.06 03:14 89 0
탑돌 팬싸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가는 사람들은 16 01.06 03:13 270 0
킥플립 메이저 누가잡을까 3 01.06 03:13 199 0
마플 너네 최애가 장발만 고집하면 어떰13 01.06 03:13 145 0
마플 최애의 음악취향이랑 안맞는거 ㄹㅇ고통이더라6 01.06 03:12 133 0
원래는 내 돌이 프로듀싱한 곡이 별로일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 01.06 03:12 167 0
자체제작돌은 갠적으로10 01.06 03:12 563 0
잔잔한 일상물 포타 추천해 줄 사람.. 7 01.06 03:11 79 0
권이랑 가인 우정 너무보기좋다1 01.06 03:11 208 2
ㅂㅌ도 자체제작이야?10 01.06 03:11 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