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새드로 끝났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나도 해피를 바라지만 뭔가 새드로 끝내는 게 더 아름다운 드라마…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1 01.08 05:4758435 1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21 01.08 14:0027782 6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98 01.08 13:537900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2 01.08 13:1917586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66 01.08 16:262543 0
 
엠비씨는 그래도 드라마판 다시 살아난거지??7 01.06 20:25 212 0
킹더랜드 사랑이가 헤어지자고 말할까봐 안절부절한 구원이2 01.06 20:23 61 0
므디바 옆구리시릴때 정즈행 ㄱㅊ을까 1 01.06 20:21 21 0
OnAir 신데렐라게임 보는데2 01.06 20:21 75 0
차은우랑 김남길 어떻게 친해진거지…8 01.06 20:21 991 0
나 왜 킹더랜드가 갑자기 보고싶지6 01.06 20:20 92 0
OnAir 신데렐라게임 구지석이랑 구하나 뭔사이야??1 01.06 20:14 86 0
OnAir 구지성 나중에 구하나 한테 얼마나 미안해 할까? 01.06 20:12 53 0
오징어게임 시즌1 야한 장면 4화 전에는 없는 거지? 01.06 20:12 44 0
우리나라 시상식 진짜 많은데9 01.06 20:11 240 0
OnAir 남주 여주 섭남 삼각 가는거 맞아? 01.06 20:08 54 0
금새록 차기작 장르 뭐할까?1 01.06 20:05 154 0
런온 볼말20 01.06 20:04 244 0
스토브리그보는데 박은빈 채종협4 01.06 20:04 308 0
OnAir 섭남 언제 메인여주랑 뭔가 있냐 01.06 20:02 39 0
별들에게 물어봐 어때??10 01.06 19:58 430 0
폭싹 남여주 이름보는데 커플명칭 진짜 생각나는거 많다ㅋㅋㅋ7 01.06 19:55 624 1
변요한 인스스에 이하늬 왜 있어?2 01.06 19:55 416 0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이 배우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었음 01.06 19:54 57 0
근데 별들에게 물어봐 제목 잘지은듯2 01.06 19:53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