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넘넘 대단하네 보는데 딕션도 잘들리고 나로서는 이미 스며든거같은데 잘되었음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1 01.08 05:4758435 1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21 01.08 14:0027782 6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98 01.08 13:537900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2 01.08 13:1917586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66 01.08 16:262543 0
 
인스타에 차주영 팬 분들 영상 자주 뜨는데54 01.06 20:53 5917 6
별그대를 볼까 시크릿가등을 볼까..12 01.06 20:52 157 0
당잠사 다시 보는데 꿈꾸는 거 있잖아4 01.06 20:50 85 0
나의 완벽한 비서 재밌어?10 01.06 20:50 277 0
올해 다시 드라마붐 시작되는건가?3 01.06 20:49 305 0
인터미션 있는 영화가 요즘도 나오는구나 ㅋㅋㅋ3 01.06 20:49 82 0
남자들도 드라마 많이보나?8 01.06 20:47 176 0
와 원경 차주영 연기 진짜 미쳣다.........3 01.06 20:46 1664 0
소혜 아씨 할배한테 시집가는거 진짜 독하다 01.06 20:45 132 0
오겜2에 카감님 찍혀서 나왔었댘ㅋㅋㅋㅋ16 01.06 20:44 3712 2
드라미 보면 원칙주의자 보면 답답한데 01.06 20:44 36 0
한가인 촬영하는 거 봤는데..짐짜3 01.06 20:42 859 0
헐 킬미힐미 내일 1월 7일이 10주년 되는 날이야1 01.06 20:39 53 0
사내맞선 작가님 킹더랜드 작가님 어하루 작가님 01.06 20:37 340 0
이번주 화제성 1위 어떤 드라마가 할까?6 01.06 20:36 328 0
허억 체크인 토요일거 보고있는데17 01.06 20:35 330 0
미디어 티빙 1월 라인업 01.06 20:30 134 0
스토브리그 같은 드라마 추천 좀!2 01.06 20:28 123 0
신데렐라게임 섭남이랑 여주 갈등 개심하다4 01.06 20:26 122 0
OnAir 내일 예고편에서 유진이 엄마 활약 쪄는데? 01.06 20:25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