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잡담] 호시 염색해써???? | 인스티즈

이거 봤는데!



 
익인1
얍 멀리서 보면 보라빛인듯?
18일 전
글쓴이
오오 푸른색인줄 알았는데 보라색이구나
18일 전
익인2
예쓰예쓰
18일 전
익인3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도영이 얘기 들으니까 나도 127 멤버 하고싶음8 01.20 03:04 781 1
마플 센터포지션 잇는거 너무18 01.20 03:04 267 0
마플 중국 악개 진짜 심한듯..6 01.20 03:03 173 0
에투메콘 진짜 대박이었음4 01.20 03:03 117 0
마플 국내팬 많이 없는건 가끔 좀 서럽네1 01.20 03:03 77 0
스티븐 산체스 untill i found you 같은 노래는 무슨 장르야2 01.20 03:02 45 0
마플 오프에 중국팬들 많은거 4 01.20 03:01 143 0
마플 쓸데없는 걱정인데 01.20 03:01 62 0
하...석또야....또 날 3시로 이끌었구나6 01.20 02:59 182 0
127 군백기는 뭔가..7 01.20 02:59 738 24
나 마이너 씨피라 독방에서 나만 외쳤는데 최근에 누가 새로 유입된거같아 1 01.20 02:58 66 0
근데 엔시티는5 01.20 02:58 376 0
정보/소식 오늘자 완전히 미쳐버린 전한길(부정선거 음모론)43 01.20 02:55 727 0
인스타 진짜 비율 왜 바꿨지20 01.20 02:55 771 0
마플 돌판 중국팬들이 다 망쳐놓고있는듯25 01.20 02:53 505 0
친구랑 트위터 디엠 나눈게 있는데 알페스계정을 너무 팔로우 하고 싶어 2 01.20 02:53 83 0
마플 앙딱정은 도대체 뭘까10 01.20 02:52 303 0
정보/소식 실시간 진짜로 미국에서 오늘부터 금지당한 틱톡14 01.20 02:52 1356 0
요즘 나혼산 재밌어?8 01.20 02:50 208 0
우리칠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게1 01.20 02:50 3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