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에서 꾸숑이라는 캐릭터로 뜨고 한동안 반항적인 미남 이미지로 인기 얻었는데
그러고 4년동안 얼굴이 날카로운 느낌에서 약간 둥그런 느낌으로 바뀌고, 그런 와중에 서울의 달이란 드라마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이미지 변신 성공하고 맡는 배역이 다양해진거라고 함.
그래서 데뷔때 모습 기억하던 사람들이 서울의 달 이후의 최민식을 보고 이미지가 확 변해서 놀랐었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