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6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ㄱㅇㅇ..


 
익인1
처음엔 독 잇나 보는건줄ㅋㅋㅋㅋ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435 01.27 04:2410450 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드영배확실히 한예종이 빡세긴 빡센 듯 59 01.27 12:318536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변우석 "아이유와도 'AAA 베스트 커플상' 받았으면"..차기작 왜 '21세기..47 01.27 10:016863 3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42 01.27 22:46529 0
 
이성민 아쟈씨 생카 짤땜에 잔소리들었대ㅋㅋㅋㅋㅋㅋ 01.23 19:41 124 0
나완비 정훈이는 지윤이에 대한 마음 어떻게 포기할까?1 01.23 19:41 75 0
스터디그룹 어때???10 01.23 19:40 445 0
임상춘 김원석 조합은 진짜 너무 김찌아님?ㅋㅋ3 01.23 19:40 213 0
폭싹 티저만 봤을땐 감독 개열일한느낌2 01.23 19:36 346 0
이 말랑복숭아모찌뿌요를 내일 5시30분에 볼 수 있음2 01.23 19:31 371 1
와 아직도 폭싹 플이야??8 01.23 19:31 510 0
용식이를 경험했기에 01.23 19:31 55 0
폭싹 미감 이부분이 제일 쩐다고 나혼자 생각중22 01.23 19:31 3168 0
낼 중증 온다2 01.23 19:30 113 0
마플 이민호도 은근 국밥배우네3 01.23 19:29 256 0
폭싹은 근데 작감배가 계속 3월 얘기하더니 맞긴하네2 01.23 19:28 416 1
난 취향이 마이너한가 폭싹 아이유 박보검 이 장면 제일 기대됨16 01.23 19:28 1944 3
마플 근데 확실히 견제가 티나긴 한다4 01.23 19:28 210 0
다지니 10월 예상이라고 했지?2 01.23 19:26 174 0
폭싹 아이유가 1롤이야?12 01.23 19:26 1828 0
폭싹즈 홍보 언제부터 활동할까 01.23 19:25 69 0
티빙 나만 안되는거 아니지4 01.23 19:21 352 0
아이유 신발 신겨주는 박보검 손 미쳐6 01.23 19:19 532 2
하정우 인별 01.23 19:1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