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나만
그래? 구덕이랑
승휘 걱정되서


 
익인1
나더 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22 05.11 15:5417524 2
드영배OCN이 그립다..106 05.11 17:4012156 8
드영배다들 고윤정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86 05.11 16:472018 0
드영배천국보다 아름다운… 개가 쓴 거야?68 05.11 17:0715409 4
드영배 앤 해서웨이랑 비슷한 한국배우 있어?72 05.11 19:495467 0
 
24시헬스클럽 오티티는 웨이브 디플인가?4 04.24 10:30 92 0
정보/소식 "故 김새론 유골함, 120만 원? 빚이나 갚아”…김수현 팬덤의 두 얼굴2 04.24 10:28 5021 0
🙇🏻‍♀️익들아 인생드 알려주라🙇🏻‍♀️9 04.24 10:24 170 0
정보/소식 (여자)아이들 민니, '언슬전' OST '숨' 가창…청춘들 위한 위로 04.24 10:20 53 0
오늘은 제발 즐거운글만 올라오길 ㅅㅊ1 04.24 10:18 71 0
귀궁 강철이 일어나자마자 여리 찾네ㅋㅋㅋ4 04.24 10:13 319 0
정보/소식 귀신에 홀린듯 과몰입 유발하는 '귀궁' [드라마 쪼개보기] 04.24 10:13 104 2
노정의 나는 힘을 내요 미스터김 아역으로 처음 봤어서 그런지 지금 주인공 맡아서 작품 이끌어..1 04.24 10:10 85 0
슬전생 컷만 보는데 슬의생 배우들 나오는거 왜이리 반갑지3 04.24 10:09 172 0
박은빈 이준기도 같은작품에서 보고싶다3 04.24 10:09 174 0
귀궁 강철이 여미새 아니랄까봐2 04.24 10:07 293 0
너네배 소속사 만족해?7 04.24 10:06 151 0
차기작 뜨기 기다리는 배우들7 04.24 10:04 357 0
배우들은 보통 계약 기간이 몇년이야??3 04.24 10:01 441 0
미디어 귀궁 3회 선공개2 04.24 10:00 179 0
미디어 사계의봄 2차티저 04.24 10:00 30 0
마플 쿠팡플레이 추천해주라 04.24 10:00 36 0
마플 백상 인기상 매크로 말 나오던데38 04.24 09:59 3423 0
아이유 달연찍을때 몇살임8 04.24 09:57 933 1
서현 회사 어디 갈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2 04.24 09:57 1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