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담주 빨리 와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6 05.03 14:201219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19466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6 05.03 21:141961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5 1:37661 0
드영배천국드 눈이부시게 느낌 기대했는데..40 05.03 14:597274 0
 
제발 박은빈 1년 2작품 어떻게든 해줘7 04.02 22:23 133 0
내가 살앙하는 폭싹 짤 ㅅㅍ2 04.02 22:22 200 1
영범이 금명이 결혼식때 이러고있었던거야...23 04.02 22:20 11308 1
박보검 아이유 폭싹 홍보 썸네일 모아보니까 진짜 열일했다11 04.02 22:19 815 3
민사장도 연기잘하더랔ㅋㅋㅋㅋㅋ3 04.02 22:18 67 0
박은빈은 앞으로 장르물을 들고와주시길 바랍니다6 04.02 22:18 194 0
아래 글 보고 궁금해짐 폭싹 몰아보는 익들 괜찮아?1 04.02 22:17 62 0
세옥이랑 덕희 전날 다음날 같은장소 대치도 기깔남1 04.02 22:17 65 0
이도현 고민시 나반나연 해주면 안되겟니.?1 04.02 22:16 119 0
마플 폭싹 개재밌게본 나도 조금 의아했던 장면3 04.02 22:16 202 0
마플 22년도에 주연결정난 영화가 아직까지 무소식이면 04.02 22:16 48 0
폭싹 이제 보는데 진지하게 아궁이씬 뭐임3 04.02 22:15 448 1
하이퍼 진짜 대박 ㅋㅋㅋ2 04.02 22:14 107 0
아무리생각도 하이퍼 6화엔딩 감다살이야ㅅㅍㅈㅇ2 04.02 22:14 114 0
폭싹 몰아보는 사람도 많을랑가????3 04.02 22:13 106 0
생각해보니까 넷플은 대본리딩 영상 안주는구나 04.02 22:13 36 0
금명 영범은 87~94 이렇게 사귄거야?1 04.02 22:13 78 0
하이퍼니이프 순경 불타죽은거야?2 04.02 22:12 153 0
하이퍼나이프 결말 어떻게 될까??? ㅅㅍㅈㅇ 04.02 22:11 82 0
난 애순이랑 만월이가 동일인물인것도 신기함2 04.02 22:1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