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언제 저렇게 컸대 라우드볼때 걍 애기였는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164 16:012764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00 15:571850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80 12:251815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82 15:489243 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오알럽 음방 무대의상 취향조사 드가보자🏠 53 16:56966 6
 
마플 프로 마플러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름8 01.06 10:58 132 0
너넨 얼굴합이 좋다=서로 다르게 생김 or 서로 비슷하게 생김 어느 쪽이야??12 01.06 10:58 122 0
마플 소속사도 방치하고 멤버들도 의욕이 없는돌 진짜 못파겠음8 01.06 10:58 216 0
차은우 이거 완전 나안아..다2 01.06 10:58 260 0
진짜 추하다 전세계에 안내려오려고 온갓 발악을 하는걸 다 보여주고 있네4 01.06 10:57 63 0
정보/소식 헌재에서 5:1 or 4:2로 탄핵 기각되는 일이 없는 이유3 01.06 10:57 531 1
오늘은 체포할 수 있을까2 01.06 10:56 106 0
박근혜때 한명은 마지막까지 반대했는데 결과 못 뒤집으니 전원일치로 합의봄4 01.06 10:55 417 0
공수처장은 진짜 뭘까? 애매하게 줄타고 있는거같은데8 01.06 10:55 478 1
체포포기라는 말이 너무 웃김ㅋㅋㅋ1 01.06 10:55 71 0
상목아 너 대통령 아니야 너 대행의 대행이야2 01.06 10:54 141 0
베몬도 골디 신인상 받았네5 01.06 10:54 314 0
정보/소식 '공수처 체포 포기'에 경찰 "웃음밖에 안나와"…"사건 통째 넘겨야"2 01.06 10:54 317 0
나 그냥 헌재만 기다릴래 이게 더 빠를거 같아.. 01.06 10:54 57 0
윤 대통령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국방차관 등 11명 고발5 01.06 10:54 150 0
근데 드림 투어 올해는 못 하고 내년 상반기에 할 것 같지 않음?40 01.06 10:53 570 0
와 근데 살롱드립 게스트들이 ㄹㅈㄷ로 좋네3 01.06 10:53 137 0
투애니원 콘서트 얼마정도해?????3 01.06 10:53 141 0
정리글 이 와중에 스겜중인 헌재 좀 보세오9 01.06 10:52 1649 2
정리글 jyp 본부 정리하면 이렇게인데9 01.06 10:52 1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