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 잘 되고 원하는 거 다 이루고 더더더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어... 나애 부훙이
마크가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꾸준히 보여줄 때마다 하는 생각..
지성이가 연습생때 마크형보고 누가 넌 왜그렇게 열심히 하냐 했는데 마크가 >거울 앞에 부족한 내 모습이 어떻게 안할 수가 있겠냐, 어떻게 잠을 잘 수가 있겠냐<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떻게 저렇게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말을 할수가있지 하고 좀 충격을 받았었다고... 마크야ㅠㅠㅠ pic.twitter.com/OSl3xGORwH
— 먛 #프락치 (@Independentbboy) January 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