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부산콘 일주일 남은 시점 자리티즈 32 10:57738 0
데이식스하루들한테 데식은 먼 존재야 가까운 존재야? 34 01.23 21:481661 0
데이식스 데몬사러가요 39 01.23 18:501865 0
데이식스 마데워치 커버 나눔하고 싶다 23 01.23 18:27681 0
데이식스 쿵빡 원필 브이로그 21 18:00248 0
 
뭐야 그럼 나한테 아직 기회가 있는겨?2 01.17 16:24 263 0
2,3,4구역 대기타? 6 01.17 16:23 368 0
벚꽃콘 그너사몰은 뭐였을까.. 2 01.17 16:20 59 0
예사 문자 받는 사람들 1 01.17 16:20 444 0
예사 문자까지 간거면 이미 다 알아보고 문자주는거겠지? 5 01.17 16:20 448 0
나 2월에 입덕한 짭마데인데 클콘이 스트레스 마지막일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17 16:14 172 0
매크로 쓴걸 어떻게 알까 10 01.17 16:14 572 0
마플 나진짜 어떡해?ㅠ 17 01.17 16:11 700 0
마플 근데 생각보다 공항, 붙수니 사진 아무렇지 않은 사람 많구나 15 01.17 16:10 352 0
마플 마데부스에서도 나 본확 할때 주민등록번호 외워보라했자나 ㅋ 23 01.17 16:10 430 0
마플 타커뮤에서 선예애대여 진짜 많이 봤어 16 01.17 16:05 437 0
마플 긍정회로 돌려도될까.. 01.17 16:04 195 0
마플 혹시 오늘 무슨 날이야? 3 01.17 16:02 278 0
마플 공방 매크로나 잡아라 16 01.17 16:01 322 0
아니 이래가지고 나 영현이 기타이름 듀이로 된줄(근데 저 듀이 좋아요) 3 01.17 15:58 121 0
마플 공지 뜯어보면서 자기 합리화 금지.... 24 01.17 15:55 571 0
마플 별개로 예사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거 01.17 15:51 87 0
부정예매 잡자가 골자임 3 01.17 15:50 238 0
일정이 생겨서 못가는 바람에 원가양도했는데 3 01.17 15:50 319 0
마플 🚨일단은 아직 남아있는 까빠, 악플러 게시글들 피뎊 따서 보내는게 먼저🚨 1 01.17 15:5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