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그냥 얘 성격 모든 부분이 다 너무 취향이라 지금 외모가 아니었더라도 결국은 최애됐을거같아


 
익인1
ㄴㄷ
2일 전
익인2
ㄴㄷㄴㄷ
2일 전
익인3
ㄴㄷ 너무 좋아
2일 전
익인4
외모 외에도 덕질할만한 게 너무 많아
2일 전
익인5
ㄴㅁ ㅋ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그냥 10위 안쪽인데 진입 한시간 뒤 3.3만에서1 01.07 01:00 325 2
마플 뭐 엄청 잘나와서 쳐맞는거면 몰라도 그냥 스밍화력 붙은 남돌 같이 나오는건데1 01.07 01:00 109 0
라이즈 떡밥 뜨는 방식 처음 겪을 땐 황당한데4 01.07 01:00 383 1
얘들아 내 남돌 취향 ㄹㅇ 줏대 없나? 7 01.07 01:00 155 0
오늘 그럼 라이즈 허그 나온다는겨??4 01.07 01:00 244 0
보넥도 쁘넥도 오알럽 팬아트ㅠㅠ1 01.07 01:00 164 2
5세대 젤 인기 많은게 저 그룹인거네5 01.07 01:00 282 0
투어스 응원봉 캔디바 같고 좋은데?3 01.07 01:00 153 0
심심해서 해린이 이번 화보 녹색 눈으로 합성 해봤는데... 16 01.07 00:59 128 2
아니 오늘 라이즈 무슨일이냐2 01.07 00:59 256 0
와맞다 설아보나도 스타쉽이었네 01.07 00:59 63 0
마플 출근길에 소폭 올라가면 이상한거임1 01.07 00:59 166 0
아 나 진짜 이런 거 언제 안 웃김1 01.07 00:59 98 0
데이식스 시상식에서 해피 부른거 개좋넉 01.07 00:59 66 0
성찬팬들은살아잇니?18 01.07 00:58 324 0
그 체포영장 다시 발부될수있나??1 01.07 00:58 94 0
마플 ㅍㅁ 약간 일 터지면 독방 조회수 올라가는 거 웃안웃이다 01.07 00:58 55 0
운학이가 롯데자이언츠 소개하는 거4 01.07 00:58 143 0
마플 디싱이 나왔는데 기존 곡들도 10위권에 있다는 남돌을 알려주라29 01.07 00:58 301 0
아니 나 마플 꺼놓은지 모르고 큰방 간만에 평화가 온줄 알고 기뻐했는데4 01.07 00:58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