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공수처 ㄹㅇ 왕따라고 하더니 오늘로 확신함21 01.21 21:24 1568 0
마플 ㅌㅇㅌ 말투중에6 01.21 21:23 122 0
장터 스키즈 필요한사람?4 01.21 21:23 67 0
애들아 나 넘어감 F53 01.21 21:23 100 0
마플 와 예사 뭐하는 사이트야2 01.21 21:23 128 0
마플 지뢰 요소 뮤트블락 안 하고 계속 보면서 욕하는 심리는 뭐야? 01.21 21:22 25 0
스키즈 방금 308 잡음9 01.21 21:22 130 0
마플 근데 트위터는 말이 안통한다 돌들 전세기타고 01.21 21:22 82 0
'솔로지옥4' 이시안 "전속계약 위반 피소, 아직 대답 어려워”[공식]9 01.21 21:22 2472 0
마플 본진이 잠수 아닌 잠수를 타면 너넨 무얼 하니3 01.21 21:22 51 0
스키즈들아미친 나플로어1열잡음5 01.21 21:22 253 0
와 진짜 유투버 아니였으면 ,,, 01.21 21:21 162 0
스키즈들아 포기하지마….나 방금 잡음3 01.21 21:21 123 0
헌재 출석 매일 한다고 한게10 01.21 21:21 524 0
마플 공항가는 애들 치고 정상인을 못보긴 함1 01.21 21:21 74 0
예전에 정우가 해찬이 자는거 기다렸다 같이 먹은거 생각남2 01.21 21:21 151 0
아이브 이서 중3, 현재 모습 아가가 언니되고있어 01.21 21:20 67 0
127들아 나 pricey 사랑노래인거 지금 알았어4 01.21 21:20 107 0
이제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1.21 21:19 84 0
스키즈 플로어 진짜 나오는거맞아?? 3 01.21 21:1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