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21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5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6 01.09 22:57983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72 0
 
그럼 키트 구성품도 내일뜨나? 4 01.06 14:06 157 0
ㅇ 키트는 항상 배송이 늦는 편이야? 14 01.06 14:05 210 0
그럼 컴백은 2월 이후로군.. 1 01.06 14:05 144 0
그냥 멤버십이랑 키트랑 뭐가 달라 ,,? 18 01.06 14:04 285 0
2월에 십카페가면 01.06 14:03 50 0
아 스포줘세요 01.06 14:03 29 0
공식은 며칠동안받아? 3 01.06 14:03 163 0
며칠동안 무직이라 힘들어써😔 1 01.06 14:02 62 0
올해 키트 몰까 기대돼 01.06 14:02 28 0
혹시 우린 키알 없나?? 예를 들면 삐.삐 같은거! 28 01.06 14:02 299 0
왔다 두둥 01.06 14:01 15 0
멤버십 2기! 7일 14:00 오픈! 01.06 14:01 51 0
약속의 2시 01.06 14:01 15 0
어우 온다 드디어 01.06 14:01 9 0
뉴플리 드디어 나도 멤버십할수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3 01.06 14:01 76 0
기다렸다ㅎㅎㅎㅎㅎㅎㅎㅎ 01.06 14:01 7 0
아 신분 다시 얻는다 01.06 14:00 11 0
왓다ㅋ 01.06 14:00 17 0
헐 2기 멤버십 떴다!!! 2 01.06 14:00 102 0
혹시 1/9 (목) 오후3시 십카페 동행할 플둥 있닝 01.06 13:4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