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계령엄 선포때부터 그거 막은 거리에 사람들 1도 없었으면 지금 진짜 어떻게 됐을지도 모르고 계엄 자체를 자기들이랑 뭐 아무 상관 없다는듯이 조롱하는 놈들 보면 ㄹㅇ 걔넨 이세상에서 사라져도 좋을거 같음
심지어 지들 가게나 그런 공계로 조롱하거나 동조하는거보면 ㄹㅇ 벙찌더라..ㅋㅋㅋ 같이 시위 참여해주지 못한 사람으로써 그들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한데 진짜 한번씩 걍 우리 다같이 아무것도 하지 말아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함 현타와서... 뭐 반자르듯 성비가 당연 같을순 없겠지 까놓고 3:2 이정도도 안됨ㅋㅋㅋㅋ.. ㄹㅇ이게 뭔가 싶고 개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