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프로듀싱멤 팬들은 맨날 앨범 구리면 얘가 욕받이 되는거 개빡친다

vs 타멤 팬들은 앨범 구려도 별로라고 말하면 정병소리 듣고 소속사는 자체제작만 믿고 외주 쓸 생각도 안하는거 개빡친다

이렇다더라



 
익인1
하씨 본진인가
3일 전
익인2
근데 진짜 구려서 구리다고 하는건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이거 소희인거 언제 밝혀진거야?5 01.06 21:39 666 0
나, 뉴진스 소녀들의 네컷사진이 너무 좋다3 01.06 21:38 251 2
마플 본인이 마음 식어서 환승탈덕한거면서7 01.06 21:38 162 0
마플 메이저파는애가 마이너씨피한테 정병먹은건 뭐야? 13 01.06 21:38 208 0
마플 이쯤되면 슴콘 해투 연생들 25명 소개 투어 아님?4 01.06 21:38 137 0
ㄹㅇ심력을 다 한 덕질은 정신건강에 해로운거같아1 01.06 21:38 28 0
드림 다음 앨범에 여행가는 자컨 있었으면 좋겠다4 01.06 21:38 63 0
성찬 하루카나 보컬 들어들라고 제발6 01.06 21:38 168 2
아 큰방 상주하는데 라이즈 팬들 재밋음13 01.06 21:38 549 0
라브뜨 2월에 가서 오히려 좋아짐5 01.06 21:38 157 0
마플 데식은 걍 병크멤들 잘 떼어냈어17 01.06 21:38 584 0
말할 수 없는 비밀 대만 영화랑 상관없는거야? 아니면 리메이크야?2 01.06 21:37 57 0
헐 한터 또 하는구나...10 01.06 21:37 281 0
마플 그만해 제발......2 01.06 21:37 195 0
추천탭에 떴는데 이거 누구야?7 01.06 21:36 383 0
전그룹시절에 좋아하다가 지금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하는데6 01.06 21:36 166 1
윤석열 김건희는 지금도 무속믿고있음7 01.06 21:36 106 0
네가 행복하면 됐다.... 01.06 21:36 30 0
코즈: 태산씨.. 뮤비 때까지 얼굴 관리 잘부탁드립니다2 01.06 21:36 177 0
마플 주기적 고소공지+과정+결과 올려주는 회사가 최고인듯2 01.06 21:3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