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184일까 흥미진진


 
익인1
185일지도
3일 전
익인2
180
3일 전
글쓴이
그건 아님
3일 전
익인3
182-3
3일 전
익인4
185
3일 전
익인5
182
3일 전
익인6
185에 가까울듯
3일 전
익인7
나 주어 알 거 같은데 185 같음 정확한 키를 알아서 수치를 던져준 거 같애.. 몰랏으면 걍 어~ 좀 크긴 햇을 걸요? 아닌가? 잘 모르겟다ㅎㅎ 이러고 말앗을듯
3일 전
익인9
181.7
3일 전
익인10
180
3일 전
익인10
깔창깔면 185
3일 전
익인11
저렇게 말하면 최대 3일듯..?
3일 전
익인12
179.9?…
신발신으면 180~185 정도된다고 할것같아…
요즘엔 신발도 굽있으니까…

3일 전
익인13
저러면 무조건 180에 가깝짘ㅋㅋㅋㅋㅋ 남돌은 키 못올려서 안달인데
3일 전
글쓴이
ㄴㄴ확실히 이건 아니얔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4
나도 주어 알 것 같은데 그분이면 183.x 같음 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3 01.08 19:3512505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1 01.08 14:0034003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55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7 0:48924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1 35
 
마플 앞으로 소속돌은 아끼고 sm은 개처패야지 요새 잘한다고 01.06 23:19 42 0
에펙 레드라잇은 지금봐도 느낌 조으네.. 01.06 23:19 50 0
블핑 '블랭핑크' 라고 오타 되게 잘 내는듯 01.06 23:19 99 0
새벽에 취향플 하면 안돼?2 01.06 23:19 41 0
극우 유튜버들 중에 친일파 집안들 꽤 많을거 같음3 01.06 23:18 61 0
마플 ㅇㅅㅌ 팬들아 조심해 정병 돌아다녀3 01.06 23:18 114 0
마플 멍군이 많은건가 01.06 23:18 86 0
엑소 Cosmic Railway 아는 익들 없나12 01.06 23:18 107 0
마플 아 말문 막히니까 마지막 댓 적고 글삭한거ㅋㅋㅋㅋㅋ 01.06 23:18 32 0
마플 레벨 태연 팀은 걍 반성을 해라 아님 나가든가4 01.06 23:18 286 0
마플 걍 에스엠 망해라1 01.06 23:18 46 0
보넥도가 좋아 01.06 23:18 69 3
마플 ㅍㅁ 본진 감잃은 프로듀서랑 일하는거 진짜 그만했음 좋겠다2 01.06 23:18 48 0
마플 아티들 회사 저격한다고 싫음나가라고 비꼬는 거 너무 못됨 01.06 23:18 39 0
장하오 말하는거 넘 웃기고 귀엽다6 01.06 23:18 203 1
하....포타 다 읽었는데 인생포타 됨 22 01.06 23:18 243 0
마플 슴 3센터 진짜 여기는..해체 해야됨7 01.06 23:18 153 0
넷플예능 잼는거 뭐잇나..2 01.06 23:18 27 0
마플 어그로 절반 멍군 절반같아서 어이가없다..ㅋㅋ2 01.06 23:18 64 0
엔시티드림 이 아이들 진짜 왤케 귀엽지2 01.06 23:1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