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4l
잘나오는거야??


 
익인1
ㅇㅇ잘 나오네
16일 전
익인2
ㅇㅇㅇ 요즘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 10프로 안나오기도 해
16일 전
익인3
엄청 잘나오네
16일 전
익인4
구독자수 대비 개잘나오는 거 요즘 100만이어도 그 정도 꾸준하게 안 나오는 경우도 있음
16일 전
익인5
개잘나오는거
16일 전
익인6
ㅇㅇㅇ
16일 전
익인7
편집자따로 안쓰면 더더욱 굿
16일 전
익인8
엄청 잘나오는거임... 요즘 구독자수 대비해서 조회수 20,30%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일걸
16일 전
익인9
조회수가 미쳤네 와
16일 전
익인10
구독자수에 비해서 조회수 잘 나오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해찬이 사쿠야 따라하는 영통봄?ㅋㅋㅋㅋ7 17:10 359 0
마플 팬들 앓는 워딩으로 큰방에서 정병짓하는데 17:10 60 0
본진 앨범 비싸게 팔리면 판다 만다7 17:09 75 0
OnAir 난 저 자리 있으면 거짓말 할 생각도 못 할 거 같은데... 차라리 죄 받.. 4 17:09 83 0
아니 무슨 공공기관 업무추진비가 한달에 3백만원이야5 17:09 628 0
엔정우 스티커 보컬 탐라에 넘어왔는데3 17:09 61 0
마플 커뮤 안했을때 덕질이 더 행복한거같음7 17:08 85 0
마플 최애 군대갔는데 계속 좋아하는 사람들 대단하다2 17:08 63 0
윤아는 오직 얼굴로만 승부보는구나9 17:08 729 0
OnAir 애들아 지금 청문회 봐라13 17:08 286 0
마플 우리판 특정멤 팬들 자꾸 이상하게 한먹는 분위기 있어서 뭐지 했는데3 17:08 176 0
나 이 장면 영원히 좋아할듯4 17:07 109 2
OnAir 아니.. 지금 군 관련해서 정의롭게 분노하는 건 김병주 밖에 없는데요..... 17:07 60 0
콘서트갈때 다들 보조배터리 뭐 갖고 다녀????29 17:07 145 0
OnAir 국정원장이랑 국정원차장이랑 같은 기관에 종사한 게 맞음?2 17:07 135 0
김범수 나타나 아는 사람 있어??4 17:06 47 0
문상호, 김용현 계엄직후 체포직전까지 업무추진비 147만원 사용1 17:06 40 0
OnAir 국ㅎ.... "홍장원. 입 다물어." 이러고 있는 거 같음... 2 17:06 141 0
핫이슈지 백두장군봄?3 17:06 17 0
정보/소식 너무나 비교되는 검찰 특수활동비 영수증과 공수처 업무추진비 영수증5 17:06 62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