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돌 파면 짜릿한거

작곡멤들끼리 새벽에 작업 다 끝내고 버블로 오늘 찢었다!!고 소통오면 그만큼 두근거리는게 또 없음..

그리고 새벽에 주로 작업해서 새벽 버블 자주 오는 것도 좋음

[익인1]

ㅇㅈㅇㅈ 앨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다말해줌

[익인2]

내돌은 작업얘기 아예안하던데 신기

[글쓴이]

헉..그래? 돌바돌인가 우리는 작업 시작했는지, 믹싱이랑 녹음 다한거까지 얘기해줘서 이걸로 컴백날짜 궁예해

[익인2]

와부럽다ㅜㅜ.. 내돌은 애초에 버블도 많이안오긴 하지만..

[익인3]

ㄹㅇ 그리고 버블 텀 이런걸로도 작업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대충 유추 가능해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작업 바쁠때 - 주로 아침이랑 밤에 옴
작업 끝났을 때 - 아무때나 오고 1시간씩 놀아줌

[익인4]

작업얘기 너무 투명하게 해줘서 귀여움ㅋㅋㅋ 작업 잘되면 신나서 달려오고

[글쓴이]

붕방강아쥐들이야 아주 그냥... 작업 잘되어도, 못해도 다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