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잡담] 지디 진짜 왤케 어렸지 | 인스티즈


거짓말 19살 핱브 21살 삐딱하게 25살 구라같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그런데 보넥도 성호 원래 랩했었어??9 01.07 01:14 269 0
아기연하공이 좋다 01.07 01:13 49 0
마플 인기 정병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 걸까.... 15 01.07 01:13 114 0
최애가 어색한 유사연애를 계속 말아주는데2 01.07 01:13 108 0
마플 역조공 초록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우리팬들은 커피차도 싸다고 욕함..3 01.07 01:13 102 0
마플 시혜적으로 말하는 타돌팬이 너무 싫다1 01.07 01:13 65 0
다들 골디 볼꺼임?8 01.07 01:12 129 0
마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식적이어도 다 좋아하는 거 같음17 01.07 01:12 127 0
얘들아 나 ㄹㅈㄷ 소나무인가봐 느좋 남돌들 사진 저장한것봐52 01.07 01:11 1309 2
골디 큐시트 떴어?1 01.07 01:11 83 0
마플 원래 뭔가 좋은일 생기면 마플은 붙기 마련임2 01.07 01:11 76 0
근데 솔직히 난 막 누구 어떤돌 성적 잘나오면 유입 쩔어서 그럴만함 체감이 느껴졌음 붐 왔잖..4 01.07 01:11 144 0
투어스 팬들 벌써 응원봉 합성하는거 웃겨14 01.07 01:11 1119 4
마카다안동이 무슨 뜻이야?3 01.07 01:11 52 0
걍 지코가 감이 되게 좋구나라는 생각은 들음3 01.07 01:11 382 0
미디어 '오늘만 I LOVE YOU' 말고 1월 21일에도 I LOVE YOU~♥︎ 01.07 01:11 31 0
돌판에서 유명한 이 댓글 두 개가 전부 한 영상에서 나왔다는 것도2 01.07 01:11 139 0
원빈이 라방때 기타치고 노래도 해주려나6 01.07 01:11 143 0
마플 태연 슴콘 사건 전말 알고나니가 이렇게 언플 돌린 슴 소름돋음2 01.07 01:11 609 0
아 플리될 것 같음14 01.07 01:1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