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 cho🕯️ (@whistle_chowon) January 5, 2025
The democratic people of the korea,
2025.1.5, 캔버스에 유채(?)
참여/행위예술하는거 아니구, 필립파레노 인물 모형들 아니구! 한강진역 시위 온 사람들이 몸녹이고 쉴수 있게 빌딩 개방해준 장면이다. 이게 진정한 의미의 미술관 아닐까. 완전 무한한 가능성. 시민과 함께 살아숨쉬는곳 pic.twitter.com/RtKhwOUatV
미술관까지 열어준줄 몰랏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