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들킨다면 말이야.우리 둘 다 죽음을 면치 못하겠지만,난 하루라도 네 남편으로 살 수 있다면죽음은 두렵지가 않다.자, 허면 불러 보거라. 내가 누구라고?서방님.옥씨부인전 승휘태영 본격 짭부부 확정이라꼬태영의 서방님 소리가 왜이렇게 감동되.. pic.twitter.com/N6Igfb05xP— 참🕯️ (@de__charm) January 5, 2025
언젠가 들킨다면 말이야.우리 둘 다 죽음을 면치 못하겠지만,난 하루라도 네 남편으로 살 수 있다면죽음은 두렵지가 않다.자, 허면 불러 보거라. 내가 누구라고?서방님.옥씨부인전 승휘태영 본격 짭부부 확정이라꼬태영의 서방님 소리가 왜이렇게 감동되.. pic.twitter.com/N6Igfb05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