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지간만 끌어줬네

탄핵이 되긴해?? 

속터져 죽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아니 ,,,건국전쟁(이승만 다큐영화) 올해 개봉한거 생각보다 사람들 많이 봤네13 01.22 13:27 146 0
솔지4 해린 보나 닮지않았어??4 01.22 13:27 129 0
버블 특정 답장 기능 생긴 거 넘 부러움..1 01.22 13:27 97 0
제니 앨범 뭐야?2 01.22 13:27 62 0
마플 콘서트 80에 양도받았었는데 후회되네7 01.22 13:26 196 0
마플 근데 짹에서 아이돌한테 전방위로 똥 뿌리는 애들은1 01.22 13:26 74 0
마플 멤버들 갠활 뚜렷해지면 악개판 되는거 맞아?14 01.22 13:25 219 0
티켓 양도할때 인증 받아야하지?7 01.22 13:25 76 0
장동민 대선 출마 예고 ㅎㄷㄷ (인터뷰 내용 중 유머 농담 ⚠️) 01.22 13:25 503 0
마플 인성 좋다고 하는 연옌한테 욕먹어봄6 01.22 13:24 208 0
마플 근데 부정적인거 많이보고 그런기운 가까이하는애들 대부분 도태됨1 01.22 13:24 47 0
투소속사 올린 글 다른 소속사 직원분만 읽고 가시네 01.22 13:24 76 0
이제노 약 먹고 카본매트에 누워..ㅠㅠㅠ1 01.22 13:23 282 0
마플 아이돌 조롱글, 악플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2 01.22 13:23 103 0
마플 니네 최애들은 성형 시술 안했음?25 01.22 13:23 221 0
재도 관련이긴 한디ㅣ 8 01.22 13:22 333 0
정보/소식 현재 아주 심각하다는 조선일보 전면광고면 상태15 01.22 13:22 406 0
마플 가끔 예전 최애 성형 안 했다고 쉴드 쳤던 거 후회될 때 있음3 01.22 13:22 100 0
마플 고소공지 활발히 내고 실행하는곳2 01.22 13:22 93 0
와.. 법원 부순거 전체 손배액 다 갚을때까지 모두가 책임지는거래56 01.22 13:22 220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