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퍼블릭비컨이 K-POP 그룹 KISS OF LIFE(이하 키스오브라이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퍼블릭비컨 측은 “키스오브라이프(키오프)의 우수한 음악 실력과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현재 트렌드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의 이미지와, 젊음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는 퍼블릭비컨과 잘 어울린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나만의 빛으로 당당하게 개성을 표현하는 여성들을 위한 디자인의 아이웨어 제품과 함께, 키스오브라이프의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한 편의 리얼리티쇼 방식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공식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멤버들 개개인의 캐릭터를 녹여내면서 컬렉션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촬영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의 콘셉트를 소화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모습에 매료됐다”라고 덧붙였다.
그 어떤 순간에도 나만의 빛으로 당당하게 개성을 표현하는 이 시대의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퍼블릭비컨과 키스오브라이프가 함께한 2025 Glow on 컬렉션은 오는 7일 리뉴얼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팝 김수진 기자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8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