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기억 나는건 일 시키기 좋았던 제노와 도영

기차 보내기 좋았던 쿤

게임하는데 공격형 런쥔이카드 혜자임

지성이 좀만 일 시켜도 욺

천러네 왕머리하숙집 제노의 자전거지옥 해찬의 해찬라디오...

이런거 뿐이지만..




 
익인1
ㄹㅇ 진짜 잘만들었음
16일 전
익인2
마자 근데 너어어무 커 용량이 🥹 내폰으로 감당할수 없었다
16일 전
글쓴이
맞아 용량 ㄹㅇ 부담돼...
16일 전
익인3
재밌어? 시즈니 6년차인데 아직 시도 안함 ㅋㅋ ㅠㅠ
16일 전
글쓴이
너무 단순한 게임이라 재밌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공수처tv 유튭채널 들어갔다가 18:28 36 0
법원폭도 관련 묘하게 계속 놓치고 있는거 안보여? 18:28 25 0
위시 미라클 편곡 쩐다 18:28 31 0
대학 축제 때 뉴진스 왔는데 4 18:28 33 0
도영 반지 재판매 해달라 스엠2 18:28 19 0
초록글 보니까 돼지 갈비 먹고 싶다 18:28 5 0
제니는 yg있을때 미감이 더 나아보여5 18:28 114 0
마플 광야에 총공하면 쫌 들어먹어?2 18:28 16 0
갤럭시 512기가 사전예약하면 1테라 업글임거야?2 18:28 17 0
내 본진이 세계관 대하는 법 개웃기다고 18:27 4 0
성한빈 공항이슈 내기 진거였대7 18:27 65 4
공방갈때 응원봉 가져가야해??3 18:27 22 0
마플 어느 커뮤에서만 유독 욕먹는 돌이 있던데 정병들이3 18:27 48 0
오알럽 추억 팔아서 곡이나 쓰는 건 이파트 운학이 작사한 거래... 18:27 16 1
크라임씬 정주행 중인데 시우민ㅋㅋㅋㅋ ㄹㅇ 씹덕상이네 18:27 10 0
스브스 슴콘 ott에도 뜨려나 18:26 4 0
아 박원빈 진짜 키우고 싶다4 18:26 40 0
헛헛 왔다 나의 실반지 2 18:25 41 2
플레이브 얘기나오니까 지금 간잽중인데 여기 멤버들 썰이 신박해3 18:25 142 0
플레이브 자컨8 18:2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