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일하기 싫다고 앉아서 울어? 그거 귀여운데 ㅋㅋ
16일 전
글쓴이
엉 그거 가끔 너무 과부하 걸리면 조종 안 되기도 했었음
16일 전
익인1
맞아 강제로 열몇시간 쉬어야 되고ㅋㅋ 난 효율을 위해 요샌 꼬마즈 꺼놔서 그런거 못본지 좀 됐지만 ㅎ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아싸 유우시 남친짤 획득ㅠㅠㅋ 01.22 19:39 191 0
아이러브 시온티 만들려는데 SN이랑 SO중에 고민중3 01.22 19:39 94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표절플 셉 쪽이 손해 아님...???52 01.22 19:39 476 0
마플 아이돌로 데뷔하는게 어렵긴한가봄 01.22 19:39 119 0
사람보고 저능하다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01.22 19:38 60 0
와 홍장원 차장님 폭로 진짜 사이다다…. 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이 말부터 대박이야 01.22 19:38 66 0
유우시 내로남불 쩐다6 01.22 19:38 635 0
마플 ㅌ 팬들 이제는 4 01.22 19:38 208 0
해찬이 커버곡 21시간 만에 백만 돌파💚🎉15 01.22 19:38 218 21
나 진짜 최연준 이렇게 핏 딱 되는 옷 입는게 너무 좋음2 01.22 19:38 89 0
다들 인티 속도 뭐라고 떠?11 01.22 19:38 46 0
그 고인물시즈니들 엔시티위시상대로ㅋㅋㅋ4 01.22 19:37 456 0
마플 커뮤 진짜 정병 너무많음2 01.22 19:37 52 0
공수처 밥먹은걸로 저러는게 너무 화가나는게1 01.22 19:37 84 0
시온이가 보내준 단체셀카가 넘 예뿌네해🥹🥹4 01.22 19:37 268 0
나 물음표 살인마 택시기사님 만났어ㅋㅋㅋㅋ 01.22 19:37 27 0
마플 ㅇㅇㄹ 악개들은 저 정도면 탈퇴를 원하는거임?5 01.22 19:37 181 0
인티 느려 01.22 19:36 9 0
멋있는 각도를 찾고 있을 때의 셀카 01.22 19:36 44 0
마플 네오센터 인력 부족한가봐7 01.22 19:36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