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여자친구 음원커버 넘 성의없는거 아님? | 인스티즈


2012년인줄 볼수록 뭔가 개대충하는거 같음 회사가 왜 한거임 이럴거면



 
익인1
저건 나도 만든다. 일반인도 가능할 정돈데
16일 전
익인2
^^
16일 전
익인2
팬인데 체념한지 오래입니다 다들 알았잖아? 여자친구는 컴백은 이미지용 언플용이었다는거 ㅎㅎㅎㅎㅎ
16일 전
익인3
화나지만 흐린눈하고 즐기는중..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왜 돼지갈비 플이야..?6 01.22 15:08 772 0
심지어 저 회식 오동운 개인 특정경비 처리함5 01.22 15:08 547 2
공수처 초록글 댓 ㅋㅋㅋ4 01.22 15:08 347 0
아니 우리나라에서 밥먹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건,,,2 01.22 15:08 134 0
주르륵님 3시예요1 01.22 15:07 95 0
계엄 옹호하는 애들한테서 저런소리 들으니까 01.22 15:07 29 0
머야 검색 아직도 안풀렷네 01.22 15:06 38 0
과즙상 여자연예인 누구 있더라?? 5 01.22 15:06 76 0
살다살다 이렇게까지 정치에 깊게 관심두며 살 줄 몰랐다 01.22 15:06 21 0
공수처 일 못하면 누구보다 패는게 여기 익들인데11 01.22 15:06 346 0
아니 공수처 밥먹을때 뭔 흐름으로 자리 정했을지도 보임1 01.22 15:06 196 1
검색 안되면 불편한디 01.22 15:05 65 0
어르신들 티비조선 많이 보던데2 01.22 15:05 166 0
심지어 고깃집에서 1시간20분동안 밥먹었으면 ㄹㅇ 걍 밥만먹은거임5 01.22 15:05 740 1
회식 좀 할 수 있지 몇백 쓴 줄 알았네2 01.22 15:05 117 1
주르륵 상근이 둘이 지금당장 검색기능 돌려놔 01.22 15:04 74 0
아 근데 5명이 불판하나로 먹은거 왜케 웃기냨ㅋㅋㅋㅋ7 01.22 15:03 343 0
아니 주르륵!! 정신차려 검색불가 1시까지에서 3시로 미뤄서 2시간이나 참아줬으면 됐잖아 01.22 15:03 41 0
휀걸들 지독한 ㅇㄱㄹ ㅈㅂ들 상대한지 만렙들이라2 01.22 15:03 104 0
마플 근데 쟤네가 뭐라 긁어도 01.22 15:0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