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한통속 (박수)

내란공범 공수처장 (박수)



 
익인1
대단하다 국힘은 열어주고 내란공범들
17일 전
익인2
굥과 같은 편임을 증명했네
17일 전
익인3
그동안 연기한건지 배신감 쩐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55 01.23 13:2914423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3757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67 01.23 13:353353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1 01.23 12:065954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97 01.23 20:547933 2
 
마플 역바 지겹다6 01.21 17:08 255 0
아이브 유진이 이 표정 어디서 지었더라 6 01.21 17:07 109 0
한미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을 믿음 01.21 17:07 34 0
마플 이번 설에 엠카 결방이야...?2 01.21 17:07 146 0
시온이 춤을 맛있게 잘 추네2 01.21 17:07 119 0
뉴진스 리허설 똥강아지 앞머리 잘못자른 냥이 청순해2 01.21 17:06 231 1
뉴진스 이 부분 짱 귀여운데??6 01.21 17:06 193 1
은석 이 폰카 ㄹㅈㄷ7 01.21 17:06 404 15
솔로지옥 왜 안보이지 5시 나오는거 아닌가1 01.21 17:06 137 0
성한빈 햄냥래쉬10 01.21 17:05 260 8
쥬밀 포타 이거 뭐엿지 (ㅅㅍㅈㅇ) 5 01.21 17:05 74 0
전세계에서 올타임 젤 잘생긴사람 누구인거같음13 01.21 17:05 163 0
피카부 연말조이는 진짜 몇년째 봐도 레전드다.. 01.21 17:05 19 0
열방제일교회 전도사 전광훈 며느리란다. 사이비끼리 사돈 맺고 참 돈독하다 01.21 17:05 66 0
미국 트럼프, '내가 불안하다고? 한국을 봐라'6 01.21 17:05 469 0
위시 방콕시티 찍은거 좋다ㅋㅋㅋ1 01.21 17:04 85 0
뉴진스 다니엘 ㄹㅇ ㅈ 잘임2 01.21 17:04 249 2
피프티 피프티 2기 넘 이쁘고 좋은데 덕질 어디서 하지3 01.21 17:04 91 0
마플 근데 성희롱 하면서 성희롱 하는 걸 모르는 사람 많은 것 같아4 01.21 17:04 203 1
덕메 없으면 심심하고 덕메 있으면 혼자덕질하고싶음2 01.21 17:0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