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잡담] 카카오 베리즈 커뮤 첫화면 유출 | 인스티즈


아티스트 들어갔을때


얼마전까지 열려있었는데 사라짐 ㅋㅋㅋ 

상표권에 있길래 구글에 쳤더니 들어가졌음



 
익인2
역시 카카오군...깔끔쓰
16일 전
익인3
되게 음악어플 같이 생겼다 바이브 느낌?
16일 전
익인4
노래 어플같이 생겼다
16일 전
익인5
깔끔하네...
16일 전
익인6
노래어플같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마플 고소하니까 구 본진때 생각남... 01.22 16:45 39 0
마플 정병은 진짜 자기가 정병인지 모르는구나7 01.22 16:45 108 0
사랑니 윗니 빼는거 아플까22 01.22 16:45 133 0
마플 뉴진스님은 뉴진스 힘들때 응원도 안해주면서1 01.22 16:45 240 0
아 포타 보다가 답답해서 피신옴 11 01.22 16:45 121 0
마플 난 왜이리 최애팬들 한먹어서 아무것도 아닌거에 날세우는거2 01.22 16:45 90 0
마플 ....아 진짜 틀딱력 맥스다.... 01.22 16:45 45 0
계엄날 선관위 cctv 미쳤네1 01.22 16:45 165 0
위시 미라클 왜 떨리지?ㅋㅋㅋㅋㅋㅋ1 01.22 16:44 111 0
마플 요즘 남돌들 대중성 적은 이유 내 생각 01.22 16:44 99 0
성찬이 여러 브랜드 햄부기 갖다 놓고11 01.22 16:44 139 0
kbs 아레나 가본 익들.. 8 01.22 16:44 96 0
청순 민지 vs 섹시 민지 둘 중에 어떤게 나아?6 01.22 16:44 115 0
엔씨티 도영님 생일 알게된 이유12 01.22 16:44 436 8
이재명 : 쥐만 잘 잡으면 되지 그게 흰 고양이든 까만 고양이든 회색 고양이든 무슨 상관 있..1 01.22 16:43 125 2
내일 대친소 제베원 전원10 01.22 16:43 569 0
도이치랑 제니 3분 내내 랩하려나3 01.22 16:42 120 0
난 정치인 음식관련해서 이게 제일웃김9 01.22 16:42 129 0
마플 요즘 진짜 가정교육 중요성 엄청 느낌 저 폭동도 요즘 트위터 정병들도2 01.22 16:42 83 0
공수처 평소보다 많이 쓰긴 했네11 01.22 16:42 104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