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휘 성윤겸 만들기 프로젝트에 가담한 네 남정네
태영이 앞에서 한마디 못하고 태영이가 묻는 질문에 거짓말 1도 없이 다 술술 말할 때 세상 하찮아보임ㅋㅋ
막심이 보자마자 기겁해서 뒷걸음 치는것도 웃겼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