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5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4 01.22 14:2418341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0 01.22 11:0020939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4 01.22 21:19932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2 01.22 14:08524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88 32
 
숑넨 강아지 고양이 합사 개같이 성공ㄷㄷㄷ 22 01.22 22:46 179 6
앤톤이 스킨쉽이 많긴한데 지켜보니까 17 01.22 22:46 532 6
나는 고양이 닮은상은 무조건 왼으로 먹는 병이 있음 01.22 22:46 44 0
냥멍인데 메이저인 씨피 있나 9 01.22 22:46 252 0
은석 앤톤 의외로 ....11 01.22 22:46 353 12
킥플립 스춤 떴다!!!!! 01.22 22:45 23 0
오늘 자컨 보는내내 얘네 손 언제 잡을까만 신경씀; 주어뉴땡 1 01.22 22:45 76 0
오랜만에 플 달리자 01.22 22:45 53 0
에이티즈 홍중 폴스미스 패션쇼 게티이미지가 레전든데6 01.22 22:45 145 1
마플 장원영은 푸쉬 하나 없이도 원탑 유지하는게 신기하네9 01.22 22:45 551 0
마플 최애글엔 댓글 없는데 조합글 호모글엔 댓글 넘치는거 넘 꽁기해 18 01.22 22:44 223 0
난 진짜 앞머리 없는게 어울리는 여자들이 제일 부러워3 01.22 22:44 77 0
김홍중 진심 잘생겼다2 01.22 22:44 35 0
정지해제권 어디서 살 수 있어?6 01.22 22:43 85 0
슴 남연생들 빨리 데뷔했음 좋겠다1 01.22 22:43 34 1
씨아엑 이번 활동은 챌린지 활발하길..⚡️ 01.22 22:43 18 0
아니 홍중 정장 입었는데 날티 쥑인다2 01.22 22:42 61 0
컴활1급실기 4일 벼락치기 가능?😭40 01.22 22:42 773 0
숑넨러들 오늘 거울한테 고마워해라 10 01.22 22:42 176 2
내 씨피도 멍냥인데 4 01.22 22:42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