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0 01.08 15:205900 0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79 01.08 20:55708 0
데이식스 다들 가장 최근 저장한 사진 뭐야? 35 01.08 15:19331 0
데이식스궁금한게있는데 다들 왜 나눔 좋아하는거야? 32 01.08 15:25986 0
데이식스발롯코 돌까? 32 01.08 22:20768 1
 
하... 쫌쫌따리 풀리는 것들 만져만 보다가 방금 2층 잡음 3 01.08 20:31 65 0
9구역인 하루들 잇나!!!!!! 5 01.08 20:31 41 0
부산 당일치기 여행 가보자고 01.08 20:31 25 0
자리번호 왼쪽부터 1일까 오른쪽부터 1일까 3 01.08 20:31 78 0
부산 막콘 12구역 뒷열 32분에 풀게 1 01.08 20:30 56 0
나 오늘 부산까먹고 있다가 지금 취켓으로 막 2층 잡았는데 잘한거지?? 01.08 20:30 44 0
단차때문에 알파벳 간 하루들있어? 3 01.08 20:30 87 0
막 2구역 16열.. 잘보이려나 6 01.08 20:30 131 0
누가 부산사람 아닌 하루들에겐 영진국밥 티켓팅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8 20:30 24 0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일시적으로 서비스 접속이 제한 되었습니다 01.08 20:30 39 0
매진이야? 3 01.08 20:29 165 0
도와주라ㅠㅠ 14 01.08 20:29 82 0
지금 막 12구역있음 ㄱㄱ 4 01.08 20:29 90 0
7구역인 사람 다들 모여 7 01.08 20:29 65 0
다들 오늘 어땠어? (저는짭입니다....) 6 01.08 20:29 81 0
토요일 5구역 놓을건데 잡을 사람 6 01.08 20:28 142 0
선예매중에 제일 어려운거 팬미팅 맞지 13 01.08 20:28 178 0
대기 2-300번대 익들 몇구역 잡았어? 9 01.08 20:28 101 0
4구역 11열 닥 가야겟지?.. 10 01.08 20:28 157 0
짭마데는... 부산 어림도 없지..? 5 01.08 20:28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