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5시간 전 N비투비(비컴) 6시간 전 N민희진 6시간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미디어 주연이 최애캠핑 떴다 12 01.22 19:0489 4
더보이즈프롬 포카 다들 받앗옹? 12 01.22 14:31158 0
더보이즈막콘 드코 맞춰가는 익들아 너네 모교 교복 입을거야? 26 01.22 18:05317 0
더보이즈 🐻: 나 주머니에 손 보호하고 다녀서 안 탈텐데 10 01.22 17:14152 1
더보이즈삐뽀 현재 프롬 10 01.22 15:4473 0
 
마플 소속사 그 누구편도 아니고 짜증만 났는데 1 12.04 21:00 81 0
마플 암울해… 12.04 20:59 16 0
마플 아이스티야ㅠㅠㅠ 12.04 20:59 24 0
마플 새회사 제정신임? 걍 미친거 같은데 4 12.04 20:59 137 0
마플 애초에 멤버들 울었다는거부터가 멤버방패 언플이잖아 12.04 20:59 33 0
마플 멤버들한테는 이미 준다고 했는데 새회사소유로 하고싶어서 12.04 20:58 50 0
마플 솔직히 아이스티한텐 별로 미안한것도 없어서 4 12.04 20:58 148 0
마플 그냥 마음이 너무 힘듦… 12.04 20:58 28 0
마플 어떡함 새소속사 벌써 정떨어질라그럼 3 12.04 20:58 96 0
마플 아진짜 캐스트레스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 20:58 8 0
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문이 너무 .. 12.04 20:58 70 0
이게 뭐지… 12.04 20:58 14 0
마플 계약 다시 무르고 싶은 심정 12.04 20:57 39 0
마플 다음 입장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12.04 20:56 20 0
마플 멤버들이 무상 사용할 수 있음 됐지... 12.04 20:56 41 0
마플 애초에 애들은 ist 고맙고 사랑한다고 걍 인스스로 티 엄청냈음 12.04 20:54 87 0
마플 그 소속사에서 시작도 안 햇는데..ㅋㅋㅋㅋㅋ 12.04 20:54 56 0
떤디나 볼래...... 12.04 20:54 10 0
이거 맞나 봐주라 애들한테 주는건 가능, 회사가 가질거면 돈내 이거였는데 3 12.04 20:54 195 0
마플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러면...^^ 5 12.04 20:5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