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걱정끼쳐 죄송해요 전 많이 회복했어요"라며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합니다 저도 놀랄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나니 정신이 듭니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입니다"라며 "사랑해요 여러분.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무슨 수술 받았나 보네.... 사진에 복대 차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