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충 훑어보기로는 공수처 오늘 체포안했고 경찰에 넘긴다했다가 아직 안한거같은데...

그래서 경찰이 공수처끼고 같이 체포한다는거야? 

오늘 할지안할지는 모르고 체포기일 미뤘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마플 다른 기관들 회식도 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2 18:39 28 0
김태리 지디 피마원 키링 달았네ㅋㅋ5 01.22 18:39 352 0
웬디는 웜톤이야 쿨톤이야5 01.22 18:39 72 0
정보/소식 최상목: 마은혁 재판관 임명 보류 - 인용돼도 작위 의무는 없다23 01.22 18:38 851 0
엑소팬들아ㅠㅠ 슈첸 트라우마 쓰신 샤콤님 근황 아는 사람...? 01.22 18:38 49 0
울아엑 이번 컴백 제발 흥하게 해주세요 01.22 18:38 17 0
요즘 라이즈 멤버들4 01.22 18:38 355 7
아앀ㅋㅋㅋㅋㅋ공수처 커피차 보내도 되냐는게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01.22 18:37 139 0
OnAir 좋은 인력들 빼 버리고 충성하는 인력만 들였으니까....ㅋㅋㅋㅋ 01.22 18:37 53 0
마플 독방 약간 신천지같음5 01.22 18:37 211 0
유우시 아기호빵 호호 불어먹자 01.22 18:37 127 0
카리나 개이쁜 사진 주웠어1 01.22 18:36 408 1
안형섭이 누군지 알아?3 01.22 18:36 32 0
해프들아 해찬이 5만만 채우면 100만인데13 01.22 18:36 231 5
내돌 버블에 반려묘 사진 보내줬는데 01.22 18:36 203 0
티비조선 회식자리도 까면 되겠다3 01.22 18:36 121 0
왠지 누군가가 조선일보랑 tv조선 회식한거 파헤칠것 같지 않음?2 01.22 18:36 151 0
주르륵 !!!!!!정보소식 허위로 달고 있는 애 바로 강탈 해주세요4 01.22 18:36 51 0
다니엘이 입은 추리닝 세트 사고싶은데3 01.22 18:36 102 0
드림이들아5 01.22 18:3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