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선동 집회 연단에 올라선 중3 남학생“저는 친중,종북,공산주의 세력에 나라가 넘어갈까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우리에게 이 광장이 연대와 민주주의 학습의 장이듯, 저들 또한 파시즘을 배우고 있다. pic.twitter.com/jx0oj2MkU9— 박태훈 (@roas_TT) January 5, 2025
내란선동 집회 연단에 올라선 중3 남학생“저는 친중,종북,공산주의 세력에 나라가 넘어갈까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우리에게 이 광장이 연대와 민주주의 학습의 장이듯, 저들 또한 파시즘을 배우고 있다. pic.twitter.com/jx0oj2MkU9